안산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본격 가동…1억 이하 중개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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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청년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자체 시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곳을 지정했지만 참여 희망 공인중개사 의견을 수렴, 공개 모집 방식의 개인 신청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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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청년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자체 시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곳을 지정했지만 참여 희망 공인중개사 의견을 수렴, 공개 모집 방식의 개인 신청제로 전환했다. 현재 62개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참여 중이다.
이들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계약 삼당 및 거래를 도울 뿐 아니라 주요 시정을 알려주는 도우미 역할도 맡는다. 특히 1억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에게 중개 보수를 자율적으로 감면해준다.
시는 참여 중개사무소에게는 ▲시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안내 스티커 부착 ▲청년정책 홍보물 등을 제공한다. 또 우수 참여자를 선정, 연말에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분기별 현장 방문과 수혜 청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지속 인하고 참여 중개사무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이 안산에서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청년정책’란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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