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UAE 외교장관과 통화…전세기 이착륙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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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국인 귀국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5일 압둘라 장관에게 UAE에 단기 체류 중인 30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해 민항편 재개, 우리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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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내 3000여 명 한국인들 조속한 귀국 희망"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국인 귀국 지원을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5일 압둘라 장관에게 UAE에 단기 체류 중인 30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해 민항편 재개, 우리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UAE를 비롯한 걸프협력이사회(GCC) 국가들의 민간인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에 대해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도 표했다.
그는 최근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대해 우려와 함께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현 중동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압둘라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GCC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및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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