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 2%…전월보다 소폭 상승

[충청타임즈] 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 상승세는 다음달 지표에 반영될 전망이다.
6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0%를 기록했다. 다만, 충남은 1.6% 충청지역에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충북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7%, 공업제품은 1.1%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 2.8% 상승했다. 집세는 0.6%, 공공서비스는 1.3%, 개인서비스는 3.7%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7%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1.4% 하락했다.
대전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3.2%, 공업제품은 1.3%, 전기·가스·수도는 0.1%, 서비스는 2.3% 상승했다.
집세는 0.4%, 공공서비스는 0.4%, 개인서비스는 3.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6%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1.0% 하락했다.
세종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4.0%, 공업제품은 1.3%, 전기·가스·수도는 0.1%, 서비스는 2.3% 상승했다.
집세는 0.4%, 공공서비스는 1.3%, 개인서비스는 3.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2.0%, 신선식품지수는 2.1% 상승했다.
충남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0.1% 하락했고, 공업제품은 1.0%, 전기·가스·수도는 0.4%, 서비스는 2.4% 상승했다. 집세는 0.2%, 공공서비스는 1.6%, 개인서비스는 3.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6%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3.6% 하락했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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