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게 좋다고? 요즘은 작아야 잘 팔린다”…공간 효율 소형 가전 ‘인기’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6. 3.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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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와 입사, 이사 등이 집중되는 3월은 생활 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쿠첸의 '브레인 미니'는 거주 공간이 좁은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를 대상으로 한 3인용 밥솥이다.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으로 공기청정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대형 제품은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따른다.

코웨이의 '스퀘어핏' 공기청정기(38㎡)는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을 높여 원룸 등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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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가전 업계, 콤팩트 사이즈 전략
작은 크기 넘어 사용 편의성도 높여
거주 공간 좁은 1인 가구·신혼부부 만족
쿠첸 브레인 미니.[쿠첸]
새 학기와 입사, 이사 등이 집중되는 3월은 생활 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가전을 새롭게 마련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크기 부담을 줄이면서 일상 활용도가 높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6일 가전업계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콤팩트한 사이즈에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작은 크기를 넘어 사용 빈도가 높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위주로 구성한 실속형 제품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쿠첸의 ‘브레인 미니’는 거주 공간이 좁은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를 대상으로 한 3인용 밥솥이다. 크기는 작지만 국내 대표 쌀 품종(신동진, 새청무, 삼광 등)과 잡곡 종류별 취사 알고리즘을 적용해 곡물별 맛과 영양, 식감을 끌어올린 밥맛을 즐길 수 있다. 백미를 13분 만에 취사하는 백미 쾌속 메뉴와 건강 트렌드로 잡곡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잡곡 쾌속 메뉴도 갖췄다.

쿠쿠 미식 컬렉션 투명도어 에어프라이어.[쿠쿠]
이제는 필수 아이템이 된 에어프라이어는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실속 가전 중 하나다. 쿠쿠는 2.9리터(L), 3L, 4L, 5L, 5.5L 제품 등 다양한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인기다. 쿠첸도 5L 에어프라이어를 판매 중이다. 모두 콤팩트한 사이즈로 조리 공간 효율성을 높여 1인부터 4인 가족까지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SK매직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SK매직]
주방 공간이 협소한 1인 가구와 신혼 가구의 경우, 정수기 선택에서도 ‘크기’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SK매직의 ‘초소형 플러스 직수 정수기’는 폭 164mm, 깊이 395mm, 높이 345mm의 슬림한 사이즈로 설계됐다. 물이 튀는 것을 최소화하는 ‘무빙코크’로 실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코웨이]
공기 관리 제품 역시 소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으로 공기청정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대형 제품은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따른다. 코웨이의 ‘스퀘어핏’ 공기청정기(38㎡)는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을 높여 원룸 등 좁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한 게 특징이다. 취침 모드 선택 시 20데시벨(dB)의 조용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에코 모드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생활 환경에 따라 펫, 알레르겐 등 ‘에어매칭필터’ 선택으로 맞춤형 공기관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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