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습니다" 과속 단속 걸린 글라스너 감독, 6개월 운전 금지+벌금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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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이 과속 운전 혐의로 6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글라스너는 지난해 7월 런던 버몬지 올드 켄트 로드에서 과속 단속에 적발된 것과 관련해 영국 법원으로부터 6개월 운전 금지 처분과 함께 벌금 처분을 받았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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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이 과속 운전 혐의로 6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글라스너는 지난해 7월 런던 버몬지 올드 켄트 로드에서 과속 단속에 적발된 것과 관련해 영국 법원으로부터 6개월 운전 금지 처분과 함께 벌금 처분을 받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글라스너는 시속 20마일(약 32㎞) 제한 구간에서 시속 29마일(약 47㎞)로 주행하다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글라스너는 "내 행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인정하며 이 사안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다시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라고 사과했다.

글라스너는 과거에도 과속 관련 위반 기록이 있어 이번 사건으로 운전 금지 처분 대상이 됐다. 영국 법원은 글라스너에게 6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내렸으며, 660파운드(약 130만 원)의 벌금과 법원 비용 130파운드(약 12만 원), 피해자 부담금 264파운드(약 52만 원)을 추가로 납부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글라스너가 이끄는 크리스털 팰리스는 6일 새벽(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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