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틱톡커 다 됐네…군고구마 먹방에 '5억 수익설' 시끌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틱톡 계정에 올라온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그는 펜션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군고구마를 먹으며 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시후는 "벽난로에 고구마를 넣었다. 자, 고구마가 왔다"며 군고구마를 직접 까서 먹기 시작했다. 이어 "군밤장수 모자가 있는데 가져올 걸 그랬다", "맛있겠다,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라며 자연스러운 멘트로 방송을 이어갔다. 고구마를 후후 불어 먹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소소한 먹방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월 최대 5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시후의 틱톡 계정은 약 8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하트' 수는 500만 개를 넘긴 상태다. 특히 해외 팬층이 두터워 라이브 방송에서 후원금이 빠르게 모인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수익 5억설'이 퍼졌다.
하지만 박시후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시후의 한 측근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틱톡 구조상 수익의 상당 부분을 수수료와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시후의 라이브 방송 방식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돈을 번다", "왜 소통하러 와서 말을 많이 하지 않느냐" 등의 의견이 나오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박시후는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해 '일지매', '검사 프린세스', '황금빛 내 인생'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신의 악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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