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누적 관객수 977만… 천만까지 23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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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5일 하루 18만 54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77만 7998명을 기록했다.
'왕사남'이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경우 '왕사남'은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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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2월 27일) 관객수가 20만여 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빠르면 개봉 31일째인 오늘(6일)이나 늦어도 토요일(7일) 새벽에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오전 8시 50분 기준 예매 관객수는 30만 1579명으로, 부동의 1위다. 누적 관객수와 예매 관객수를 합치면 이미 1000만 관객을 넘었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왕사남’이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경우 ‘왕사남’은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다. 사극 장르로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네 번째다.
장항준 감독은 첫 천만 영화 감독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배우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다섯 번째 천만 영화 기록을 세우게 되며, 박지훈은 첫 천만 영화를 달성한다.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사례는 ‘변호인’의 임시완, ‘파묘’의 이도현에 이어 세 번째다. 유지태 역시 이번 작품이 커리어 첫 천만 영화가 될 전망이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어우러지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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