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 후 빠르게 교체된 송성문, 옆구리 부상 때문이었다..WBC 불발된 그 부위에 또 통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성문이 부상으로 일찍 교체됐다.
MLB.com의 AJ 카사벨은 3월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이 부상으로 일찍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송성문의 이른 교체는 부상 때문이었다.
카사벨에 따르면 송성문은 우측 옆구리 부위에 긴장 증세를 느껴 교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부상으로 일찍 교체됐다.
MLB.com의 AJ 카사벨은 3월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이 부상으로 일찍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송성문은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올스타 출신 베테랑 선발투수 루이스 카스티요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시범경기 첫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7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송성문은 팀이 빅이닝을 만든 2회초에만 두 차례 타석을 소화했고 3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점수차가 워낙 크게 벌어진 상황이었지만 정규시즌이 아닌 시범경기인 만큼 교체 타이밍이 지나치게 빨랐다.
송성문의 이른 교체는 부상 때문이었다. 카사벨에 따르면 송성문은 우측 옆구리 부위에 긴장 증세를 느껴 교체됐다. 샌디에이고 크랙 스태먼 감독은 예방 차원의 교체라고 언급했다.
오프시즌 개인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던 그 부위에 다시 이상을 느낀 것. 송성문은 지난 1월 훈련 도중 우측 옆구리 부상을 당했고 이로 인해 WBC 대표팀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범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이어온 송성문은 이날 첫 홈런포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오프시즌 당했던 부상 부위에 다시 이상을 느끼며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년 연속 약물 적발’ 주릭슨 프로파, 왕년 최고 유망주의 완전한 몰락[슬로우볼]
- 올해도 시작된 치열한 초청선수들의 봄..ML로 돌아올 ‘왕년 스타’는 누구?[슬로우볼]
- 마지막 미련일까 이유있는 고집일까, 올해도 ML 마운드 오르는 41세 슈어저[슬로우볼]
- 최악 시즌 후 마이너리거 신세로 전락한 콘포토, 컵스서 반등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장기계약 걷어찬 패기는 어디로..마이너리거 전락 호스킨스, 클리블랜드서 반등할까[슬로우볼]
- 다저스 떠나 에이스 모습 잃은 뷸러, 라이벌 샌디에이고서 반등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캠프 개장 직전 쏟아진 ‘유구골 부상’..MLB 2026시즌-WBC 변수 될까[슬로우볼]
- 이번에는 밀워키로..아직 미완인 ‘최고 기대주’ 해리슨, NL 중부서 비상할까[슬로우볼]
- 브레그먼 집착 못 버린 보스턴, ‘올스타 MVP’ 팔아 넘치는 내야수 더 살까[슬로우볼]
- 스쿠발에 발데스 더한 투수 왕국 디트로이트, ‘단 한 번의 기회’ 살릴 수 있을까[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