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0위…김유성은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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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올랐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리는 시마다 마오(일본)는 71.9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오카 마유코(69.77점·일본)과 하나 바트(66.95점·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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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085430386gtwz.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올랐다.
허지유는 6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08점, 예술점수(PCS) 27.08점, 총점 62.16점을 기록했다.
그는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클린 처리했으나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루프는 깔끔하게 뛰었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김유성(수리고)은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 루프를 뛰다가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며 59.44점으로 13위를 기록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리는 시마다 마오(일본)는 71.9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오카 마유코(69.77점·일본)과 하나 바트(66.95점·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7일 밤에 열린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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