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에 편의점 즉석식품 방긋…세븐일레븐 할인전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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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날씨에 나들이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즉석식품 소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수요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즉석식품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물가 상황 속 나들이에서 부담없이 외식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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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른 봄 날씨에 나들이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즉석식품 소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외부 활동이 늘자 치킨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수요가 커지는 흐름이다.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이른 봄 나들이객이 증가한 영향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관광상권이 포함된 특수상권에서 최근 2주(2월19일~3월4일) 동안 즉석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파우치 음료와 즉석라면도 각각 26% 증가했다.
편의점 당일 픽업 서비스 이용도 확대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데이터 분석 결과 이달 즉석식품 배달 매출은 15% 증가한 반면, 당일 픽업 매출은 35% 늘었다. 픽업 서비스에서는 ‘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세트’ 등 한 마리 치킨 메뉴가 상위권을 차지해 가성비 외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앱 당일 픽업 치킨 9종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신제품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는 넓적다리 부위를 사용해 육함량을 높이고 튀김옷을 얇게 입힌 메뉴로, 최근 식품 시장에서 확산하는 먹어도 죄책감이 없는 ‘길트프리(Guilt-Free)’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수요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즉석식품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물가 상황 속 나들이에서 부담없이 외식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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