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 첫 홈런…시애틀전 솔로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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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솔로포를 때렸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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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28안타' 샌디에이고, 27-6 대승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솔로포를 때렸다.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송성문은 상대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의 초구 94.9마일(약 152.7㎞) 직구를 통타, 외야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홈런 비거리는 430피트(약 131m)로,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정도로 큰 타구였다.
송성문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그는 앞서 출전한 6경기에서 안타 3개를 쳤지만, 모두 단타였다. 아울러 시범경기 첫 타점도 쌓았다.
샌디에이고 타선도 송성문의 선제 홈런 이후 폭발했다. 타자일순하며 2회초에만 무려 12점을 뽑아냈다.
송성문도 1사 만루에서 다시 타격 기회를 얻었지만, 바뀐 투수 타일러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
송성문은 3회초 무사 1, 3루에서 태다 프란시스코 아쿠냐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16타수 4안타)으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홈런 8개 포함 장단 28안타를 몰아쳐 27-6으로 크게 이겼다.
9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프레디 페르민은 3타수 3안타(1홈런) 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테이블세터'로 나선 제이크 크로넨워스(3타수 3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와 잭슨 메릴(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도 맹활약을 펼쳤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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