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서 만리장성 허물기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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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벽 넘기에 다시 도전한다.
신유빈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에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와 함께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왕만위 외에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와 3위 천싱퉁, 5위 콰이만 등 중국의 대표급 선수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8위)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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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식은 안재현 출격…장우진·오준성 컨디션 저하·부상 등에 불참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에 나선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083750193syia.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벽 넘기에 다시 도전한다.
신유빈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에 주천희(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와 함께 출전한다.
남녀 단식 경기만 열리는 챔피언스 충칭에는 중국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우승 상금 6만달러를 포함해 총상금 80만달러가 걸려 있고, 랭킹 포인트도 ▲ 우승 1천점 ▲ 결승 진출 700점 ▲ 4강 진출 450점 ▲ 8강 진출 300점 등을 준다.
올해 10주 차 세계랭킹이 14위로 한 계단 하락한 신유빈은 지난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를 상대로 첫 게임을 듀스 랠리 끝에 따내고도 1-3으로 역전패한 아쉬움이 남아 있다.
왕만위와 상대 전적 4전 전패의 절대적 열세에 놓였으나, 주눅 들지 않고 과감한 공격을 펼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는 왕만위 외에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와 3위 천싱퉁, 5위 콰이만 등 중국의 대표급 선수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8위)도 출전한다.
남자 단식에는 세계 1위 왕추친(중국)과 2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 4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 5위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가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선수로는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유일하게 참가한다.
한편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과 남자 대표팀 주축인 오준성(한국거래소)은 당초 참가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컨디션 저하와 부상 등 여파로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WTT 싱가포르 스매시 남자 단식 경기에 나선 장우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yonhap/20260306083750401tyay.jpg)
장우진은 앞서 싱가포르 스매시 남자 단식 8강에 올랐지만, 세계 최강자 왕추친에게 0-4로 완패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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