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소비자 관점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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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을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5일 리조트 내 대회의실에서 '고객중심경영 실천 선포식'을 열고 소비자중심경영 내재화를 다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날 선포식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유지명 상무를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총괄할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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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왼쪽 여섯 번째)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리조트 대회의실에서 고객중심경영 실천 선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사가미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ned/20260306083255879jkxa.jp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을 선언했다고 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5일 리조트 내 대회의실에서 ‘고객중심경영 실천 선포식’을 열고 소비자중심경영 내재화를 다짐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CCM 인증’ 획득도 추진한다.
소비자중심경영은 단순한 서비스 품질을 넘어 기업이 소비자의 관점에서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쟁력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제도다. 파라다이스그룹은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도 추진 중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날 선포식에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유지명 상무를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총괄할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향후 소비자중심경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고객 경험을 핵심 가치로 두고 객실, 식음(F&B), 카지노, 컨벤션, 스파, 부대시설 등 다양한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소리(VOC)’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정비하고 전사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나아가 초개인화된 경험 상품을 기획·개발하고 비대면 채널 예약 관리, AI(인공지능) 컨시어지 스마트룸 서비스 등을 구축해 상품 개발부터 영업 마케팅, 직접적인 고객 경험에까지 이르는 소비자 중심 운영 체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소비자중심경영 선포로 소비자 신뢰 확보와 업계 내 서비스 경쟁력 구축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는 “고객중심경영은 고객의 관점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경영체계로 전 임직원이 실천해야 할 공통된 원칙이자 기준”이라며 “이는 파라다이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신뢰를 동시에 만들어가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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