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성 발휘한 이미향, 바람 극복한 4위 [LPGA 블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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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또 이미향은 "우선 (무더웠던) 태국, 싱가포르보다는 조금 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하는 것 같다"면서 "여기 (블루베이 처음) 온 지 5~6년 된 것 같은데, 그래도 항상 느끼는 게 저는 어려운 골프장인 것 같아서 남은 3일도 참을성 있는 펼쳐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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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5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향은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미향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저희가 시작하기 직전에 바람이 갑자기 많이 불었다"고 말문을 떼면서 "(첫 홀인) 10번홀이 좀 어려움 홀이었는데, 맞바람까지 불면서 어려운 시작을 했다. 그래서 오늘 참을성 있는 경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그런 마음가짐이) 좀 잘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미향은 "그래서 퍼팅도 좀 잘 떨어진 것 같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미향은 "어제와 바람의 방향이 같았기 때문에 좀 더 익숙했던 것 사실이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오늘이 한 클럽 반 정도는 더 불었던 바람이었기 때문에 그런 거리 조절이 조금 힘들었던 같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향은 "우선 (무더웠던) 태국, 싱가포르보다는 조금 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하는 것 같다"면서 "여기 (블루베이 처음) 온 지 5~6년 된 것 같은데, 그래도 항상 느끼는 게 저는 어려운 골프장인 것 같아서 남은 3일도 참을성 있는 펼쳐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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