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옆에 있어서 묻혔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밀너가 꼽은 리버풀 ‘숨은 영웅’

김호진 기자 2026. 3. 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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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밀너가 함께 뛰었던 선수들 가운데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조엘 마티프를 꼽았다.

밀너는 리즈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15년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런 상황에서 밀너는 자신의 동료 중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를 언급했다.

그는 리버풀 시절 동료였던 조엘 마티프를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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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제임스 밀너가 함께 뛰었던 선수들 가운데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조엘 마티프를 꼽았다.

밀너는 리즈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15년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후 33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 잡았고, 윙어와 풀백,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이후 2023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해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브렌트포드전에 출전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654번째 경기를 기록했고, 가레스 배리를 넘어 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런 상황에서 밀너는 자신의 동료 중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를 언급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밀너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리버풀 시절 동료였던 조엘 마티프를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지목했다.

밀너는 “조던 헨더슨도 그런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뒤, 특히 마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그는 “마티프는 정말 놀라운 선수였다. 사람으로서도 훌륭했고 팀에 큰 도움이 됐다.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뛰었기 때문에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반 다이크에게 쏠렸지만, 마티프 역시 정말 뛰어난 선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을 가졌을 때나 없을 때 모두 훌륭했다. 나에게는 정말 과소평가된 선수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팁은 2016년 샬케에서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에 합류해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총 201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고, 2024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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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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