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영화 원작소설 '…파반느'·'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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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에서 소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 원작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늘었다.
6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월 마지막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박민규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종합 13위에 올랐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명 원작 소설도 8계단 올라 종합 25위에 자리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역시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가 선보인 우주 3부작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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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서점가에서 소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 원작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늘었다.
6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2월 마지막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박민규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종합 13위에 올랐다.
2009년 첫 출간된 이 소설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면서 차트 '역주행'을 시작해 일주일 새 10계단 상승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명 원작 소설도 8계단 올라 종합 25위에 자리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역시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가 선보인 우주 3부작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도 최근 영화 개봉에 힘입어 판매가 늘며 고전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교보문고는 전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가수 겸 작가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2주째 자리를 지켰다. 20대 독자층이 주로 구매했다.
조현선 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도 소셜미디어 입소문에 힘입어 3계단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2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2월 25일∼3월 3일 판매 기준)
1.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2. 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북로망스)
3.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라정찬·끌리는책)
4.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5. 모순(양귀자·쓰다)
6. 돈의 방정식(모건 하우절·서삼독)
7.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이광수·21세기북스)
8.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백억남·하이스트)
9.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10.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미카미 사카·대원씨아이)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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