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도 승격 가능’ 英2부 승격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
김재민 2026. 3. 6. 08:00

[뉴스엔 김재민 기자]
2부리그 8위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그림도 가능해졌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규 총회에서 EFL 구단들은 2026-2027시즌부터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팀을 4개에서 6개로 확대하는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방식은 3~6위 팀이 출전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홈 & 어웨이로 맞붙은 후 승자가 웸블리에서 단판 결승을 치르는 방식이다.
2026-2027시즌부터는 7, 8위 팀도 플레이오프에 출전한다. 7위는 6위, 8위는 5위 팀과 단판 승부를 치르고, 이 경기의 승자가 준결승에 올라 3, 4위 팀을 만나는 방식이다. 준결승부터는 현재와 동일하다.
트레버 버치 EFL CEO는 "1986-1987시즌에 도입된 플레이오프는 국내 추구 일정의 하이라이트가 됐으며, EFL을 특별하게 만드는 드라마, 긴장감, 위험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며 "수개월에 걸쳐 구단 및 관계자와 논의한 결과 이번 결과가 챔피언십을 더 강화하고 더 많은 구단에게 승격의 기회를 제공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지난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시상식)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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