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더 벤 퇴장’ 토트넘 초비상, 팰리스에 1-3 완패..리그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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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퇴장 변수를 이겨내지 못하며 5연패에 빠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선제골을 넣었지만 미키 반 더 벤의 퇴장 이후 급속도로 무너지면서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후반전을 10명으로 싸운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 실점하지 않았지만 추격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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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퇴장 변수를 이겨내지 못하며 5연패에 빠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선제골을 넣었지만 미키 반 더 벤의 퇴장 이후 급속도로 무너지면서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토트넘은 리그 29경기 7승 8무 14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16위를 유지했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단 1점 차다.
토트넘은 전반 34분 도미닉 솔랑케의 선제골로 앞섰다. 오른쪽 측면에서 아치 그레이가 수비수 2명을 이겨내고 크로스를 보내 솔랑케의 골을 도왔다.
그러나 3분 만에 대형 사고가 터졌다. 반 더 벤이 명백한 득점 기회에서 이스마일라 사르를 잡아넘어뜨리는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동시에 다이렉트 레드 카드를 받았다. 사르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전방 압박으로 볼을 빼앗긴 토트넘이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사르에게 뒷공간 침투를 쉽게 허용해 추가 실점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후반전을 10명으로 싸운 토트넘은 후반전 추가 실점하지 않았지만 추격도 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리그 5연패에 빠졌다.(사진=토트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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