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선발 알면 얘기할수 있는데"… 운명의 한일전, 장외전부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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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일전까지는 아직 하루가 남았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일본전 전력 노출을 최대한으로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1차전에서 11-4로 대승했다.
류 감독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선발투수를 비롯한 일본전 구상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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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운명의 한일전까지는 아직 하루가 남았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일본전 전력 노출을 최대한으로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체코와 1차전에서 11-4로 대승했다.
첫 경기를 잡은 한국은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대다수 전문가는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이유가 있었다. 체코 선수단 대부분이 야구가 본업이 아닌 '투잡러'로 구성돼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은 예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오며 승리를 챙겼다.
이제 대표팀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세계 최강' 일본으로 향한다. 경기 후 취재진의 관심도 일본전 전략에 쏠렸다.
류 감독은 일본전 선발투수를 묻는 질문에 "일본 선발투수를 알면 '얘기할 수 있는데'"라고 말하며 말을 아꼈다. 일본이 선발투수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도 먼저 카드를 꺼낼 이유가 없다는 뜻이었다.
일본은 메이저리거 기쿠치 유세이가 한일전 선발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감독은 아직 공식적으로 선발을 확정 발표하지 않았다. 류 감독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선발투수를 비롯한 일본전 구상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되는 한일전. 경기 하루 전부터 이미 장외에서는 치열한 신경전이 시작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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