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한장] 봄철에도 강원도는 아직 눈꽃 세상
장경식 기자 2026. 3. 6. 07:01
강원 산간지역, 6일 오전까지 대설 예보
강원도 지방에 폭설이 내린 2026년 3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인근 숲 길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장경식 기자
강원도 지방에 폭설이 내린 2026년 3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인근 숲 길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장경식 기자
강원도 지방에 폭설이 내린 2026년 3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양떼 목장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장경식 기자

봄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3월임에도 발왕산은 아직 하얀 세상이다. 지난 2일 강원 영동 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렸기 때문이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엔 봄눈을 감상하러 찾아온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양떼목장도 흰 눈이 초원을 뒤덮어버렸다. 휘날리는 눈발 덕분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전경이 펼쳐졌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6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 15㎝가량의 큰눈이 또다시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 외에도 경기 북부와 남동부, 충북 북부에 1~5㎝, 세종, 충남 북부, 전북 동부에 1~3㎝, 서울, 인천에 1㎝ 미만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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