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파격' 이탈리아 190cm 국대, 어떻게 22살에 KBO 최고 투수 동료 되었나…美도 감탄하다 "놀라운 성장 스토리 만든다면"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최근 경기나 훈련에서 가능성을 본 것 같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나서는 지아코니노 라사라시나를 영입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소속의 프란시스 로메로는 "라사라시나가 2026 WBC 개막 몇 시간 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되었다. 토론토와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190cm 신장에 체중 95kg인 라사라시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탈리아리그에서 뛰며 1루, 3루, 포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이 기간 91경기를 뛰면서 타율 0.374에 OPS 1.030을 기록했다. 홈런 6개, 2루타 36개, 3루타 8개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도 겸비했다.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라사라시나는 원래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다. 공식 기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뿐인데, 이 기간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기록했다"라며 "이탈리아리그에서 미국 마이너리그로 가는 건 경쟁 수준이 크게 올라가는 일이다. 하지만 토론토는 최근 경기나 훈련에서 무언가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이번 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 팬들은 WBC에서 응원할 새로운 선수가 한 명 더 생겼다.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만약 놀라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면 미래에 토론토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WBC 참가 선수 중 메이저리그 구단과 처음 계약한 선수가 되었다"라며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 토론토 유니폼을 입는 단계까지는 몇 년이 더 걸릴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메이저리그로 가는 첫 발을 내디딘 셈이다. WBC가 끝난 뒤 새로운 야구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이번 대회에서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3월 4일 진행된 시카고 컵스와 연습경기에서는 5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으나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미국, 멕시코, 영국, 브라질과 B조에 속했다. 오는 8일 브라질과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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