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기세요" 출근길 곳곳 비·눈…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

소봄이 기자 2026. 3. 6. 0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도, 충청권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고 전북은 오후에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씨] 오전 6시 기준 서울 1.5도·부산 7.6도
경북 동해안·제주 오전까지 비·눈…오후부터 전국 강풍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5.5.9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전라 동부, 경상권, 제주도에는 이른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도, 충청권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고 전북은 오후에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7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질 수 있다.

또 오전부터 오후 사이 인천·경기 서해안과 전남권, 경북 북부, 경남 북서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이날 오전까지 평년(최저 -4~4도, 최고 8~12도)보다 높겠으나 오후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2.6도 △강릉 3.8도 △대전 0.8도 △대구 5.3도 △전주 0도 △광주 1.8도 △부산 7.6도 △제주 7.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1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9도로 전망됐다.

또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해상과 동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강원 영서·충청권은 오후까지, 호남권과 제주권은 오후에, 강원 영동과 영남권은 늦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으로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sb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