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한국서 근황 공개...10년 만에 컴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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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38·최지나)가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5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Surpr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87년생 캐나다 국적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2024년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월드'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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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38·최지나)가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5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Surpris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나가 한 식당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글 간판이 담긴 풍경을 공개하며 국내에 체류 중임을 간접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사진도 올리며 음악 작업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87년생 캐나다 국적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으나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해외에서 지내며 활동을 멈춘 채 침묵을 이어왔다.
2024년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월드'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지나는 지난해 9월엔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일할 당시, 내 삶을 크게 바꿔 놓은 경험을 했다"며 "숨기기 위해서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라고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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