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하게 맞혀 잡은 소형준·노경은...힘으로 정면 승부한 정우주, 3점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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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체코를 11-4로 대파했지만 5회까지 안타 수는 6-8로 오히려 뒤졌다.
4회 등판한 노경은도 연속 2안타로 1사 1·3루 위기를 맞았으나 체인지업 삼구삼진에 이어 초구 체인지업 뜬공으로 깔끔하게 넘겼다.
첫 타자에게 초구 148.5㎞ 패스트볼이 몸에 맞는 공이 됐고, 바브라를 상대로 149㎞ 포심으로 정면 승부하다 3점 홈런을 맞았다.
이후 변화구를 섞어 이닝을 마친 점은 수확이지만 힘만으로는 국제무대 타자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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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은 3이닝 내내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는 위기를 맞았으나 싱커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막았다. 1회 1사 후 안타를 맞고도 바깥쪽 싱커로 병살, 2회 2사 만루에서도 싱커 범타 유도, 3회 무사 1루에서도 싱커 병살타로 이닝을 마쳤다.

반면 6-0 리드 상황에서 등판한 막내 정우주는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 첫 타자에게 초구 148.5㎞ 패스트볼이 몸에 맞는 공이 됐고, 바브라를 상대로 149㎞ 포심으로 정면 승부하다 3점 홈런을 맞았다. 이후 변화구를 섞어 이닝을 마친 점은 수확이지만 힘만으로는 국제무대 타자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배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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