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계약 논의" 韓 초대형 이적 일파만파..."공식 협상 이어갈 것" 1티어 마테오 모레토, "아틀레티코, 그리즈만 대체자로 이강인 낙점"

박윤서 기자 2026. 3. 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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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이란 주장이 재점화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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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것이란 주장이 재점화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전히 이강인을 향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레토는 "양측은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계약 문제를 논의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과 연장 계약을 희망한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포기하지 않았다. 구단은 향후 몇 주 동안 계속해서 공식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강인이 적을 옮길 수 있단 보도가 여러 차례 반복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 확보에 난항을 겪는 이강인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단 주장이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해 흘러나왔다.

주로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단순 루머라고 치부하기엔 축구 팬들로부터 공신력을 인정받는 여러 스피커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심지어 이강인 소식에 있어 끝판왕으로 불리는 모레토 기자가 나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가능성을 저울질했다.

과거 이강인의 이적을 정확하게 예측해 화제를 모았던 모레토 기자는 이번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결별이 사실상 확정된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강조했다.

공교롭게도 '풋 01'은 3일 "이강인이 파리에서의 생활을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선수 측은 팀 내 입지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확신했다.

'레퀴프' 역시 같은 날 "이강인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라며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답변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미래에 의문을 표했고, 추후 몇 달이 거취 문제에 있어 결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opdesparisie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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