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만남-누구?]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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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대표는 LG전자의 가전-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사업을 이끄는 수장으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전문가다.
이후 사내 독립기업(CIC)인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로서 건축과 가전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총괄하고 있다.
조 대표는 스마트코티지를 스스로 성장하는 '생명체'로 여기며 일반고객(B2C)를 넘어 기업(B2B) 및 지역(B2G)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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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사진=LG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6/552793-3X9zu64/20260306045507006nokr.png)
조연우 대표는 LG전자의 가전-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사업을 이끄는 수장으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전문가다. 조 대표는 내부 실무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독립 조직인 CI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대표직을 맡게 됐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공업디자인 학사, 석사를 마쳤고 이노디자인, KT, 케이뱅크, 코웨이 디자인연구소를 거치며 제품과 사용자경험(UX)의 접점을 연구해 왔다. 2022년 LG전자 H&A사업본부 SC(스마트코티지) TDR(Tear Down & Redesign, 분해 및 재설계) 리더를 맡아 사업의 초석을 다졌다. 이후 사내 독립기업(CIC)인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로서 건축과 가전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총괄하고 있다.
조 대표는 스마트코티지를 스스로 성장하는 '생명체'로 여기며 일반고객(B2C)를 넘어 기업(B2B) 및 지역(B2G)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세컨드하우스 구상에 머물지 않고 전북 김제 '죽산모락' 사례처럼 지역 콘텐츠와 결합한 상생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 공간을 경험하고 구독하는 문화도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조 대표는 비전 슬로건인 'Where Life Meets Value'를 통해 '삶과 지역의 가치가 만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만들고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세계적인 모듈러 전문 서비스사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