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들 배런도 군대로”… AI 생성 합성이미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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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미국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미군 6명이 사망해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남 2녀 중 막내인 배런(20)을 군대로 보내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배런에 대한 징집 요구는 공습 둘째 날인 1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 발언에서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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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에 대한 징집 요구는 공습 둘째 날인 1일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 발언에서 촉발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전사한 미군들을 애도하며 “슬프지만 (이번 전쟁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미군) 희생이 있을 것 같다. (전쟁이란 게) 원래 그렇다”고 말해 여론의 반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덤덤한 말투와 ‘원래 그렇다’는 표현에 대해 공감력이 떨어지는 무례한 발언이란 비판이 쏟아진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배런의 키를 둘러싼 논쟁도 한창이다. 미 육군은 안전 및 장비 착용 문제로 입대를 위한 최대 신장을 6피트 8인치(약 203cm)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2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배런이 군 복무가 가능한 신장인지 아닌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젊은 시절 수차례 베트남전 징집 유예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도 소환하고 있다. 1946년생인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전 당시 20대였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그는 1968년 징집 대상에 올랐지만 발뒤꿈치에 뼈 돌기가 있다는 진단을 받아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뉴욕=임우선 특파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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