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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193cm 아들 사진 공개…오은영 “정말 잘생겼다”

이정연 기자 2026. 3. 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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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193cm 아들 사진 공개…오은영 “정말 잘생겼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이 김주하 아들의 외모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공개된 영상에는 김주하가 출연해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오은영이 "임신했을 때도 '수학의 정석'을 풀지 않았냐"고 묻자 김주하는 웃으며 맞장구쳤다.

오은영은 아들의 외모를 두고 "어쩜 그렇게 잘생겼냐. 예전에 스치듯 말했는데 나중에 야구 못 하게 되면 모델 시켜도 된다고 했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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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이 김주하 아들의 외모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공개된 영상에는 김주하가 출연해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주하는 “최근 대학에 합격했다. 10년 동안 야구하면서 좌절만 했다. 맨날 다치고 수술해서 자존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처음으로 뭔가 이뤄냈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그래도 어린 나이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 결과와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보는 건 좋다”고 했다. 김주하는 “운동하면서 좌절이 너무 컸다. 얼굴이 너무 어두웠는데 이번에 노력해서 대학에 가니까 얼굴이 좀 펴진 것 같다”며 “대학에 갔다는 것보다 자존감이 생긴 게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성적 변화도 언급됐다. 김주하는 “7~8등급 받던 애가 다 1등급 받아서 나도 놀랐다”며 “내가 수학은 고2까지 시켰다”고 말했다. 오은영이 “임신했을 때도 ‘수학의 정석’을 풀지 않았냐”고 묻자 김주하는 웃으며 맞장구쳤다.

오은영은 아들의 외모를 두고 “어쩜 그렇게 잘생겼냐. 예전에 스치듯 말했는데 나중에 야구 못 하게 되면 모델 시켜도 된다고 했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김주하는 “키는 크다. 193cm”라며 “학비에 보탬이 되라고 모델 학원도 등록했다”고 전했다. 제작진 요청으로 공개된 사진을 본 오은영은 “주하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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