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7년형 아이오닉 9’ 출시
서정혜 기자 2026. 3. 6. 00:25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를,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6759만~7811만원이고, 6인승 6817만~7960만원이다.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국비·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하면 60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오닉 9를 시승한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