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거 다 보여줘" DKAY, 아쉬운 탈락…김하온은 무대 찢었다 ('쇼미12') [종합]

한수지 2026. 3. 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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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박재범·릴 모쉬핏 팀의 DKAY가 아쉽게 탈락했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래퍼들은 프로듀서 박재범·릴 모쉬핏 팀의 DKAY, 플로우식, 제네 더 질라, 제프리화이트, 트레이비였다.

드디어 팀 박재범·릴 모쉬핏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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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12' 박재범·릴 모쉬핏 팀의 DKAY가 아쉽게 탈락했다.

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8회에서는 음원 미션이 그려졌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래퍼들은 프로듀서 박재범·릴 모쉬핏 팀의 DKAY, 플로우식, 제네 더 질라, 제프리화이트, 트레이비였다.

무대를 하기 앞서 릴 모쉬핏은 팀 매칭 미션 당시 팀원이 미달이었던 점을 언급하며 "짜증이 났다. 저 참가자 모드로 바뀌었다. 내가 팀원이 돼서 우리 음악이 주목을 받을 수 있게, 우리 트랙으로 경쟁을 해야겠다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릴 모쉬핏의 음원 미션 비트를 들은 팀원들은 "제대로 하는구나" "이를 갈았구나" "완전 히트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재범은 "그루비룸 휘민이는 친절하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음악을 만들지만, 릴 모쉬핏은 좀 덜 친절하고 자기 줏대대로 음악을 만든다. 그래서 이번 테마가 '노매너(NO Manners)'다"라고 설명했다.

드디어 팀 박재범·릴 모쉬핏의 무대가 펼쳐졌다. 강렬한 비트만큼 귀를 때려박는 쫀득한 래핑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나고 탈락자 발표 시간이 왔다. 릴 모쉬핏은 박재범에게 "(탈락자로) 생각한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박재범은 "꼭 있어야 하는 사람부터 얘기 해보자. 제네 더 질라, 트레이비는 너무 좋았다. DKAY, 플로우식, 제프리화이트 중에 골라야 하는데 취향 차이다"라며 고민했다.

결국 탈락자는 DKAY로 결정됐다. 박재범은 "DKAY는 너무 멋있는데 보여줄 건 다 보여준 것 같다"라며 탈락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DKAY는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어 기쁘다.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랩을 보여주고 너무나 많은 경험을 쌓았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제이통과 허키 팀 로얄44, 나우아임영, 영슈러, 더블다운, 플리키뱅의 무대였다. 허키는 "머니 냄새가 나는 비트를 준비했다"라며 비트를 들려줬다. 팀원들은 "진짜 좋다" "비트가 컨셉츄얼 하다" "돈 얘기하면 좋을 거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제이통·허키 팀은 돈 앞에서 드러나는 젊은이들의 태도가 담긴 곡을 준비했다. 팀원들은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며 호평을 얻었다.

무대를 본 후 크러쉬는 "로얄44와 플리키뱅이 마주보면서 합을 맞추는 게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고, 지코는 "한 마디로 때깔이 좋았다. 세련되고 고급졌는데 신났다"라고 평했다.

이어 팀 그레이·로꼬의 무대가 공개됐다. 해당 무대는 우승 후보 김하온이 포문을 열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하온의 폭발력 있는 랩에 제네 더 질라는 "(김하온) 왜 이렇게 잘하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빈틈 없는 완성도 있는 무대에 프로듀서들도 극찬이 쏟아졌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Mnet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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