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국화, 22기 영수・26기 경수 두고 최종 선택 포기?…"22기 영숙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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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가 아침부터 최종 선택 포기를 언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3시간밖에 못 잤다. 사실 어젯밤 자기 직전에 경수님이 불러내서 '국화님의 선택에 상관없이 저는 국화님을 최종 선택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오늘 제가 선택을 해야 하잖나. 경수님한테는 그 얘기를 들었는데 사계 데이트는 22기 영수님이랑 나가고. 그러니까 더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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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국화가 아침부터 최종 선택 포기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2기 영수, 26기 경수를 두고 고민에 빠진 국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화는 두 솔로남 중 누구를 선택하느냐를 놓고 고민하느라 잠을 설쳤다.
일찍 일어난 그는 룸메이트인 백합에게 앓는 소리를 했고 "22기 돌싱 특집 때 그 여자가 나랑 똑같았다"며 22기 돌싱특집 당시 영수, 영철 사이에서 고민하다 최종 선택을 포기했던 22기 영숙 얘기를 꺼냈다.

국화는 "나는 그 사람이 그때는 전략이라 생각했다. 근데 여기까지 오니까 이해가 간다"며 "경수는 왜 까다로운 거야"라며 26기 경수에 대한 아쉬움을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3시간밖에 못 잤다. 사실 어젯밤 자기 직전에 경수님이 불러내서 '국화님의 선택에 상관없이 저는 국화님을 최종 선택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오늘 제가 선택을 해야 하잖나. 경수님한테는 그 얘기를 들었는데 사계 데이트는 22기 영수님이랑 나가고. 그러니까 더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국화는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기 위해 산책을 나섰다가 22기 영수와 마주쳤다.
이미 준비를 마치고 옷까지 챙겨 입은 22기 영수는 국화가 화장을 하지 않은 걸 보고 자리를 비켜줬다.
국화는 "어떡하나"라고 곡소리를 내더니 숙소로 돌아갔고 룸메이트인 장미에게 "저 최종 선택 안 하면 어때 보이냐"라고 물었다.
장미는 "그럴 수 있다. 솔직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잖나.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럴 수 있지 않을까"라며 22기 영수와는 12살, 26기 경수와는 11살 차이인 점을 들어 국화에게 공감했다.
MC 데프콘은 줄곧 0표를 받은데다 22기 영수에게 거절당한 장미에게 최종 선택에 대해 질문하는 국화를 향해 "장미씨한테 그만 좀 조언 구해라. 너무 한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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