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없는' 토트넘 몰락 주범 지목.. 아스날 전설 "필요할 때 징계 로메로, 당장 매각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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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전설 마틴 키언(60)이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를 매각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키언은 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을 통해 토트넘의 최근 부진 원인을 '무너진 팀 문화'와 '주장의 무책임함'을 꼽으면서 주장 완장을 찬 로메로가 오히려 팀에 집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주장인 로메로가 오히려 토트넘에 짐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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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 전설 마틴 키언(60)이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를 매각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키언은 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을 통해 토트넘의 최근 부진 원인을 '무너진 팀 문화'와 '주장의 무책임함'을 꼽으면서 주장 완장을 찬 로메로가 오히려 팀에 집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비수 로메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떠난 손흥민이 떠난 후 주장 완장을 물려 받았다. 로메로는 지난 2021년 아탈란타에서 이적한 후 토트넘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로메로가 주장을 맡은 후 자제력 문제가 몇차례 부각됐다. 손흥민이 있을 때는 한 번도 지적되지 않았던 문제였다. 게다가 로메로는 거친 태클로 경고가 누적됐고 두차례 연속 퇴장까지 당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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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메로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당한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해 현재 4경기 출전 정지 상태다. 팀이 강등권에서 사투를 벌이는 절박한 상황이지만 자신은 관중석에 앉아서 느긋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주장인 로메로가 오히려 토트넘에 짐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항상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을 독려하거나, 경기 흐름을 파악하며 냉정함을 유지해야 하는 주장이지만 오히려 스스로 더 흥분하며 분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아스날 출신 전설 키언은 "로메로의 결장은 구단에 매우 큰 비용이 됐다고 본다"면서 "로메로가 과연 미래 계획에 포함될 선수인지 구단이 정말로 고민해야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제력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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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가 돌아와야 한다. 토트넘은 승리 한 번이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 그 승리가 어디서 나올지 잘 모르겠다. 구단이 현재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초점을 잃은 것 같다. 구단의 전체 문화가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사실 토트넘이 또 한 번 형편없는 국내 시즌을 보낸 뒤 어떤 선수라도 매각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난 시즌 리그 17위에 그쳤던 토트넘이 이번 시즌 16위를 달리고 있어 중하권 팀으로 전락했다. 일부는 '토트넘 포함 리버풀, 첼시, 맨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아스날'을 지칭하는 '빅 6' 지위를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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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로메로가 가장 먼저 매각 대상이 되지는 않겠지만, 스쿼드 전면 개편을 통해 전력에서 밀린 선수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로메로가 뛰어난 선수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계속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라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리빌딩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 역시 판매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번 시즌 미키 반 더 벤(25)과 듀오를 이룬 경우도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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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6000만 파운드(약 1184억 원)의 몸값이 로메로에게 붙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특급 유망주인 루카 부슈코비치(19, 함부르크)가 임대를 끝내고 복귀할 예정인 만큼 새로운 수비 라인 구상을 토트넘이 염두에 두고 있다고 예상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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