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올림픽 은퇴' 최민정, 세계선수권 불참 외

2026. 3. 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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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선언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8·성남시청·사진)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미래 서민규(18·경신고·사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입상에 청신호가 커졌다.

서민규는 5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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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퇴' 최민정 세계선수권 불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선언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8·성남시청·사진)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다만 최민정은 실업팀 성남시청에서 선수 생활은 이어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3일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별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14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민정과 노도희(31·화성시청)가 ‘대기 선수’로 분류됐다. 최지현(32)과 노아름(35·이상 전북도청)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피겨 서민규, 주니어 선수권 쇼트 2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미래 서민규(18·경신고·사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입상에 청신호가 커졌다. 서민규는 5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TES) 46.31점, 예술점수(PCS) 40.02점, 총점 86.33점을 받아 나카타 리오(일본·89.51점)의 뒤를 이었다. 서민규는 7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 지난해 은메달을 딴 서민규는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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