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돌보다 9수해”...전한길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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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 9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윤 전 대통령의 9수 이유'라는 주제로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수용과 대화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최씨는 윤 전 대통령이 사법시험을 재차 떨어졌던 이유가 친구의 자녀를 대신 돌봐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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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올라온 ‘윤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메세지’ 영상 속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 [유튜브 ‘전한길뉴스’ 영상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215404587ueot.png)
지난 4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윤 전 대통령의 9수 이유’라는 주제로 국정원 공작관 출신 유튜버 최수용과 대화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최씨는 윤 전 대통령이 사법시험을 재차 떨어졌던 이유가 친구의 자녀를 대신 돌봐줬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최씨는 “다음 주가 시험인데 결혼한 친구가 ‘아내가 집을 나가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다’고 하자 윤 전 대통령이 알사탕을 한 봉지 사 들고 가 3박4일 동안 아이들을 돌봤다”며 “이런 일이 여러 번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전씨는 “너무 멋진 미담”이라며 호응했다.
최씨는 또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동기가 결혼하면서 ‘함을 져 줄 친구가 없다’고 하면 시골까지 가서 도와주기도 했다”며 “그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생기면 해결될 때까지 파고드는 성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전씨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윤 전 대통령과 소통한 사실도 공개했다.
전씨는 “현재 정세와 심경을 담아 A4용지 7장 분량의 편지를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전씨 주장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을 통해 “편지를 받고 반가웠다”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부정선거 TV 토론을 보고 또 소식도 들었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어 “국민을 일깨운 성공적이고 대단한 토론이었다”며 전씨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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