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평정심 무너지며 대패한 DB…김주성 감독 "그래선 게임이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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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상태로 들어가면 게임이 될 수 없다."
종료 후 김 감독은 "초반에 선수들한테 분명히 이야기했다. 공격은 안 좋을 수 있다. 그런데 수비는 그러면 안 된다고. 준비한 수비가 안 됐다. 직전 경기였던 안양 정관장(59-89 DB 패)전과 똑같이 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주성 감독은 "흥분한 상태로 코트에 들어가면 게임이 될 수 없다. 평정심 유지가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경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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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흥분한 상태로 들어가면 게임이 될 수 없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맞대결에서 81-101로 졌다.
2옵션 외국선수 에삼 무스타파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홀로 뛰었던 헨리 엘런슨이 개인 1경기 최다인 40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분전했으나, 그 외 활약이 나오지 않았다. 이선 알바노도 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야투율이 23%(3/13)에 머물렀다.
종료 후 김 감독은 "초반에 선수들한테 분명히 이야기했다. 공격은 안 좋을 수 있다. 그런데 수비는 그러면 안 된다고. 준비한 수비가 안 됐다. 직전 경기였던 안양 정관장(59-89 DB 패)전과 똑같이 졌다"라고 이야기했다.
DB는 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특히 경기 초반부터 심판 판정에 크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주성 감독은 "흥분한 상태로 코트에 들어가면 게임이 될 수 없다. 평정심 유지가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경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알바노 부진에 대해서는 "압박 수비를 풀어 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했는데 잘 안됐다. 남은 기간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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