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일대 정전…식당들 저녁 영업 중단

정윤덕 2026. 3. 5.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후 6시 45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전기 공급이 끊겨, 백사장항 식당들이 영업을 중단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상인 A씨는 "저녁 피크시간 영업을 아예 못 했다"며 "인근 횟집에 왔던 손님들도 식사 도중 모두 돌아갔다"고 전했다.

2시간여 만에 백사장항 일부 지역부터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오후 8시 50분 현재까지 완전 복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사장항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이주형 기자 = 5일 오후 6시 45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전기 공급이 끊겨, 백사장항 식당들이 영업을 중단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상인 A씨는 "저녁 피크시간 영업을 아예 못 했다"며 "인근 횟집에 왔던 손님들도 식사 도중 모두 돌아갔다"고 전했다.

2시간여 만에 백사장항 일부 지역부터 전기 공급이 재개됐지만, 오후 8시 50분 현재까지 완전 복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고장 변압기를 교체하는 한편 구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