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장성철 “국민의힘 복면가왕식 토너먼트? 오세훈 발목 잡고 결국 마이너스 게임”

KBS 2026. 3. 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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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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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 방송 시간 : 3월 5일 (목) 12:20-14:00 KBS 1R FM 97.3MHz
■ 진행 : 윤인구 아나운서
■ 출연 : 김준일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윤인구 :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치 뉴스로 속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정치로 체한 속 팩트로 풀어드리는 <여의도 해장국>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준일/장성철 : 안녕하세요.

▷ 윤인구 : 장 소장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 맡으신다고요.

▶ 장성철 : 월요일부터 아침 7시 10분부터 9시까지 YTN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많이 청취해 주시고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인구 : 저희는 계속 나오시는 거죠?

▶ 장성철 : 당연하죠.

▷ 윤인구 : 알겠습니다. 축하드리고.

▶ 김준일 : 이름이 뉴스명당이더라고요. 그래서 뭐 무속인을 한 명 정기적으로 코너를 만들어서 어디가 길지인지 뭐 이런 것도 좀 해야 되지 않을까요?

▶ 장성철 : 좋은 아이디어신데요.

▷ 윤인구 : 어딘가 보니까 뭐 무슨 저 당수가 됐다는 보도도 있고. 아무튼 잘 되시기를 그리고 저희 프로그램에도 또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을 의결했네요.

▶ 장성철 :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은 입법 취지에 공감하는 입장이다. 그래서 애초에 거부권 행사 자체를 고려하거나 생각한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뭐 일각에서는 거부권을 행사하는 거 아니야. 특히 법왜곡죄 같은 경우에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도 이거는 거부권을 행사해야 됩니다라고 요구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것만이라도 좀 거부권 행사하는 것 아니야 관측이 있었는데 전혀 이것은 고려하지 않았다 그렇게 보여지고요. 고위 당정청 회의를 통해서 당과 대통령실이 합의를 본 법안이기 때문에 또 민주당 지지층이 원하는 법안이기 때문에 이것을 거부권 행사를 할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것은 당초에 좀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 야당에서 요구를 하고 사실 언론에서도 오늘 아침자 신문만 해도 한 네 군데서 거부권을 행사해야 된다. 조선, 중앙, 한국, 세계 이런 네 군데서 사설을 썼어요. 그런데 이제 언론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 건데 이제 좀 정파적으로 조금 이제 갈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진보 언론은 조금 입을 다물고 있거나 문제가 있다라는 기사 조금 무리한다라는 기사는 있었지만 막 강하게 요구하는 건 아니고 보수 쪽에서 좀 세게 얘기한 거 있고 이건 저는 거부권을 행사할 리가 없다라고 생각을 한 게 사실 이 법 왜곡죄 같은 경우에 특히 이재명 당 대표가 먼저 얘기했던 거예요. 당 대표 시절에. 이런 게 있다. 이런 거 도입해야 된다라고. 그래서 그가 본인이 얘기했던 거를 어쨌든 디테일이 조금 내용의 논란이 있더라도 그거를 거부권을 행사할 리가 없고 또 하나는 당을 장악하는 소위 말해서 이제 지지자들이 자기가 이제 대통령이 국민도 봐야 되지만 당도 봐야 되거든요. 근데 여기서 만약에 거부권을 행사한다 그러면은 소위 말하는 친청, 정청래를 지지하는 당원들이 굉장히 확 일어날 거예요. 당 강성 지지자들이 이재명 변했네 초심 잃었네 막 이런 거 이런 거 나올 거란 말이에요. 그런 거를 감안하더라도 애시당초 가능성이 없는 얘기였다. 거부권은 제가 보기에는.

▷ 윤인구 : 국민의힘은 오늘 국무회의 열리기 전에 청와대 앞에 가서 또 의총도 열고 침묵 시위도 벌였다면서요.

▶ 장성철 : 계속 이제 항의하는 거죠. 그건 거부권 행사해라 이건 악법이다. 국민들에게 선전전도 하고 그런 건데.

▷ 윤인구 : 의미가 없어진 거네요.

▶ 장성철 : 없죠. 그러니까 뒷북친 거죠. 지금 국민의힘의 투쟁 방향이라는 것이 어쨌든 대국민 호소용이 아니라 당내 결속 장동혁 대표 체제 유지 위한 투쟁으로 지금 변질이 돼가지고요. 별로 이것에 대해서 뭐 이렇게 영향이 있다, 결과를 이끌어낼 거다라고 보기는 어렵죠.

▶ 김준일 : 그러니까 저는 뭐 야당이 반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근데 소수 야당이면은 법을 통과시키는 걸 막지도 못하고 그러면 이제 여론전을 잘해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너무 무능해요. 정말 이렇게 무능할 수가 있을까 그러니까 무능을 넘어서 좀 너무.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다 허접해요. 죄송한 말인데 뭐 이제 뒤에 아이템도 잡혀있지만은 도보 행진 막 이런 거 보면은 이게 무슨 윤어게인 집회인지 뭔지도 알 수 없게 이렇게 집회 신고도 안 하고 막 이러고 이렇게 무능할 수가 있을까 정말 답답합니다. 진짜.

▷ 윤인구 : 장 소장님 준비가 좀 덜 됐던 겁니까? 국민의힘에서 이런 장외 투쟁, 도보 행진. 대통령도 없었고 순방 중이었고.

▶ 장성철 : 좀 넋이 나간 것 같아요.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아요.

▷ 윤인구 : 가서 얘기 좀 해 주시지.

▶ 장성철 : 제 말은 더 안 들어요. 청개구리예요. 제 말 하는 대로 반대로 해요. 그러니까 지금 사무처 당직자들도 그렇고 주요한 당직자들도 이게 어디 좀 정신이 딴 데 팔린 것 같아요. 또 하나는 아, 이거 왜 하지? 막 이런 분위기도 좀 강하더라고요. 효과가 있나 왜 이거 하자고 그러는 거야 막 이런 생각이 있어가지고 실무적으로 탄탄하게 뒷받침 이런 것은 되어야 하는데 그냥 누군가는 챙겼겠지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집회 신고도 못하고 솔직히 오늘도 쭉 도보 행진 하기로 했었는데 공직선거법 141조도 이제 어제 안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있어봐. 이거 그럼 도보행진, 시위 이거 못하는구나. 그래서 그냥 청와대 분수대 앞에 가서 원내대책회의, 의원총회 이런 거 하면서 항의성 집회만 한 거죠. 그러니까 뭐가 실무적으로 지금 안 돌아가요 그러니까 대단히 지금 위험한 상황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 윤인구 : 아니 그래서 집회 신고를 제대로 안 해서 피켓도 들지 못하고 구호도 외치지 못하고 그런데 주변에 강성 지지층만 모여서 윤어게인 목소리만 계속 들렸던 것 같아요. 보도되는 뉴스를 보면.

▶ 김준일 : 손 팻말이라고 해야 되나. 이제 야구장 같은 데서 이렇게 수건 같은 거 이렇게 있잖아요. 온리 윤 이렇게 써있었어요.

▶ 장성철 : 그게 제일 충격적이었어요.

▶ 김준일 : 죄송한데 우리 청취자들한테 온리유 진짜 이게 꽤 2시간 반을 걸었어요. 멀잖아요. 사실 여의도에서 이제 청와대까지는 꽤 걸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한 2시간을 넘게 걸었는데 한쪽에서는 오른쪽에는 태극기, 왼쪽에서는 성조기가 휘날리면서 뒤에 국회의원들이 따라가고 있고 거기에는 온리 윤이 지금 펼쳐져 있고 이게 도대체 뭐냐 그러니까. 집회 구호도 못 외쳐. 뭐도 없어. 그 팻말도 없어. 이렇게 무능할 수가 있을까. 그러니까 이게 청와대를 압박하러 간 거였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사실 윤어게인 지지자들한테 국민의힘 의원들이 압박을 당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배신자가 연이어 나오고. 윤상현 배신자, 신동욱 배신자, 양향자 배신자 그러니까 조금 최근에 노선 전환해야 된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한 사람들 의원들만 다 압박 당하고 있고 그러니까 80명이 의원이 이제 시작했는데 30명은 중도 이탈을 했어요. 이거는 도저히 못 보겠다 이 꼴은. 너무 무능하다 진짜.

▶ 장성철 : 근데 거기에 도보 행진에 참여한 의원 얘기를 좀 들어봤더니 가다가 이제 일반 시민들도 맞이할 거 아니에요. 그분들의 그 싸늘한 격멸하는 듯한 눈빛을 잊지를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리에 나가서 직접 대민 접촉, 국민 접촉을 하는 게 상당히 두렵다. 그 정도까지 싸늘한 민심을 확인한 그런 도보 행진이었다.

▷ 윤인구 : 그러니까 의도한 바도 이루지 못하고 이 집회의 정체성조차 뭔지 이게 국민의힘이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건지 윤어게인 집회인지 헷갈릴 수. 어제 신동국 최고위원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인 안타까움이 있는 지지층 상당수를 나가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 그러면 앞으로 선거를 다 포기하는 거죠. 절연할 건 절연해야 됩니다. 그분들이 계속 인간적으로 윤석열 어게인 외치고 그거 따라가서 구호 외치는 거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 막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화면이 나가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면 선거에 유리합니까? 득표력에 도움이 됩니까? 그러니까 신동욱 최고위원도 생각을 해봐야 돼요.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로서 어떤 것을 끊어내고 어떤 것을 취해야 될지 정무적인 판단 이걸 해야지 감정에 이끌려 다닌다면 왜 정치를 합니까?

▶ 김준일 : 그러니까 그게 리더십이에요. 그러니까 지지층이 항상 오를 수 없잖아요. 누구나 뭐 정치인도 옳을 수 없고 뭐 저 같은 평론가도 오를 수 없고 지지층도 옳을 수 없으면 틀릴 때도 있어요. 그러면은 리더는 이게 정말로 잘못된 방향이면 설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장동혁 대표든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이잖아요. 이런 분들이 나서서 직접 이 길은 우리가 갈 수 없는 길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그 마음 안타까움을 알겠지만 저희는 헌법을 어기고 파괴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같이 갈 수 없다라는 거는 미안하다. 그리고 우리가 집권을 해서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달라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 건데 계속 타령만 합니다. 저들이 저렇게 마음이 아직 안 돌아섰는데. 언제 돌아서는데요 도대체 그러면. 몇 번을 져야지 돌아서. 제가 선거 치료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선거 치료 지방선거로도 치료가 안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정말 좀 암울하다. 개인적으로.

▷ 윤인구 : 신동욱 최고위원은 어제가 아니고 이제 화요일날 나왔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이제 사법 3법에 대해서 계속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데 지금 노태우 중앙선거위원장이 퇴임을 했죠. 그 이후에 대법관 제청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뭐 항의.

▶ 장성철 : 비공식적으로 제청을 했다라고 하죠. 지금 청와대랑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청와대에서 미는 사람과 조희대 대법원장이 원하는 사람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청와대 쪽에서는 아니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 가지고 첫 번째 대법관 임명인데 우리의 뜻과 취지를 좀 존중해 줘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상황이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아니요. 헌법상 대법원장에게 제청권이 있지 않습니까?

▷ 윤인구 : 우리의 몫이다.

▶ 장성철 : 제청권은요 이거는 강제로 이 사람을 임명해 주세요. 이런 취지가 담겨 있는 겁니다. 우리의 제청권을 인정해 주는 것이 기본적으로 헌법의 가치를 지키는 거 아닙니까? 계속 부딪히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해결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준일 :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심상치 않아요. 심상치 않은 게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은 말씀하신 대로 이제 대법원장이 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라고 돼 있잖아요. 지금까지 관례들은 대법원에서 올리는 사람들이 진짜 결격 사유가 있지 않으면은 웬만하면 대통령이 임명을 했어요. 근데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 자체를 불신하는 분위기잖아요. 민주당이. 이거는 인사권에 대해서도 꺾어보겠다 한번. 한마디로 얘기하면은 뭐 이런 거예요. 그래서 지금 아주 구체적으로 이름이 나왔어요. 그게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 그러니까 여성분인데 이분을 지금 청와대에서는 마음에 두고 있고 이분을 하라라는 건데 이번에 남편이 또 헌법재판관이에요. 그러면 이해 충돌이 있다라고 해서 지금 대법원에서는 반대하고 있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기수도 굉장히 좀 낮은 편인데 기수 파괴다 뭐 이런 건데 이분을 사실은 뭐 청와대가 진짜 고집을 해야 되는 그런 것도 아니에요. 근데 이거는 한번 붙어보자라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조희대의 기를 꺾겠다 법원의 기를 꺾겠다라고 봐서 이게 지금 아주 이례적인 거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얼마 안 됐잖아요. 노태악 지금 사퇴한 지. 근데 이게 일주일. 2주일 예를 들면 한 달 이렇게 가면은 이게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법원 내부에서도 하고 언론에서도 계속 이제 더 주목할 거예요. 이거를. 이 사태가 어떻게 끝나는지 굉장한 기싸움이 추후에 벌어질 거다.

▷ 윤인구 :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당신이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는 사인을 계속 보내는 것 같은데요.

▶ 장성철 : 정청래 대표 그만둬라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박수현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역겹다라는 표현을 아주 강하게 쓰셨더라고요.

▷ 윤인구 : 탄핵까지도 가는 겁니까?

▶ 장성철 : 조국혁신당의 일부 의원들은 탄핵을 하겠다 준비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과연 민주당이 대법원장을 탄핵할 수가 있을까 탄핵하기에는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없으니 그냥 정치적인 구호로 사퇴해라. 계속 압박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탄핵안이야 발의가 될 거는 같은데 그것이 처리가 될까 그 가능성은 좀 낮아 보입니다.

▷ 윤인구 :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 김준일 : 지금 법원 공무원 노조도 사퇴하라고 지금 성명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제가 법원 쪽의 얘기를 들어보면은 좀 심사가 복잡해요. 판사들 같은 경우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일단은 조금 무능하다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사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뭔가 조율도 하고 뭔가 대화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본인이 이제 대법원 파기환송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대법원 파기환송 이후에는 운신의 폭이 너무 좁아져서 뭔가 정치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한다. 대법원장 정도 되면 그 정도로 하라고 앉힌 건데 너무 무능하다라는 걸 인식을 같이 하는데 이게 지금 민주당이나 너무 압박하고 있다. 사법부의 독립이 위협받고 있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고 이거는 이제 법원을 위해서도 교체해야 된다 이런 시각들이 있어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탄핵은 저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헌재 가더라도 탄핵이 안 돼요. 그러니까 심지어는 위법 상황이 발견되더라도 그게 탄핵할 정도는 아니다. 직을 멈출 정도는 아니다라는 게 그동안의 헌재의 일관된 스탠스였거든요. 예를 들면은 이제 간첩 조작 사건 뭐 이런 거 검사도 심지어 탄핵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파면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안 된다고 보는데 조금 저는 민주당이 지금 국민의힘이 너무 못하고 있으니까 좀 무리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해 9월에서 10월달에 민주당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좀 많이 빠졌을 때 그때 조희대 청문회 한다 그리고 국정감사 찾아가고 막 법원 압박하고 했을 때 상당히 여론이 안 좋아졌거든요. 중도나 보수에서는 삼권분립 이런 것들을 또 굉장히 중요한 가치로 생각을 해서 어디까지 할지는 좀 지켜봐야 되는데 어쨌든 지금 조희대를 꺾어야 된다라는 기류. 그러니까 사퇴가 제일 최고인데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은. 조희대를 완전히 꺾어야 된다라는 기류는 확실하다 지금.

▷ 윤인구 : 그러니까 사법개혁의 일환으로 대법원장 보좌기구죠. 법원행정처 폐지한다고 하는데 이게 3월 중에 뭐 이루어지는 겁니까?

▶ 장성철 : 이게 준비는 하고 있고 의지는 좀 강한 것 같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과연 법원행정처를 대체할 수 있는 기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거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어떤 안들은 나와 있지만 본인들도 좀 확정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지방선거 앞두고 이것까지 밀어붙일까 좀 그런 생각은 듭니다.

▶ 김준일 : 법원행정처 폐지는 사실은 예전에 이탄희 의원이 이거를 추진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구조가 어떻게 됐냐면은 법원행정처가 행정을 해야 되는 곳인데 여기에 대법원장이 자기의 심복을 심고 그다음에 이거를 판사들을 완전히 인사권으로 쥐락펴락하는 이런 문제가 있어서 이거를 좀 더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된다라는 거를 과거에 문재인 정부 때 이탄희 의원이 추진하다가 조금 뭐 논란도 있고 그때는 뭐 민주당이 특히 관심이 없어서 그랬는데 지금 조희대의 힘을 빼놔야 되겠다 인사권을 가지고. 인사권 관련해서 이렇게 있어서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게 역풍이 엄청 셀 것 같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저는 이 부분은 그러니까 조희대 사퇴 문제는 또 다른 문제고 그래서 저는 이거는 민주당이 밀어붙일 것 같다.

▶ 장성철 : 근데 어차피 조희대 대법원장 임기가 뭐 한 1년여 정도 남아 있고 본인들과 좀 성향에 맞는 사람이 대법원장이 되면은 그때 법원행정처 왜 없앴지. 아유 안타깝다 뭐 이럴 수가 있어가지고 상황을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 윤인구 : 행정통합특별법은 이제 처리가 안 됐습니다. 지난 국회에서는. 대구 경북, 대전 충남 통합법이 남아 있는데 지금 양당은 서로 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장성철 : 대전 충남 통합법은 처리가 안 될 것 같아요. 거기는 뭐 시도지사가 지금 반대하고 있고 의회도 반대하고 있고 여론 조사를 해보면 각 지역에서도 반대 여론이 상당히 좀 높습니다. 근데 문제는 대구 경북이겠죠. 지금 대구 경북의 주요한 정치인들이라든지 당의 공식적인 입장도 대구 경북은 통합되어야 한다라는 건데 민주당으로서는 아니 지금 경북 지역 한 8개 지역에서는 지금 반대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 그것까지도 다 찬성해 가지고 일관된 입장을 가져와 이렇게 좀 버팅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3월 원포인트 임시국회 같은 걸 열어가지고 이거는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관측하는 것도 있고 아니야 지방선거 이번에 보니까 대구시장 우리가 잘하면 민주당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거는 통합법은 국민의힘 핑계 대면서 처리 안 해주고 당신들 때문에 대구 경북 통합 안 됐어. 지역 발전 못 이끌어내. 국민의힘 심판해야지라고 대구 경북 분위기를 이끌어 가면 적어도 대구시장 정도는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그럼 국민의힘 경북에 한 명만 당선시키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리 완승 거둘 수 있어. 그럼 지방선거 정무적인 판단이 들어간다면 이거는 통과를 안 시켜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윤인구 : 그러니까 장 소장님 얘기대로 그런 민주당에는 속내가 있는 게 아닌가. 대구 경북을 지금 안 해주고 계속 버티는 이유가.

▶ 김준일 : 그러니까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제 말한 거를 정확하게 경북의 8개 군에서는 지금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이걸 처리하고 와라라는 거예요. 그러면은 그들을 설득해서 찬성으로 만들든지 정확하게 당론으로 만들어 와라. 왜냐하면은 반대하는 지자체를 통합했을 경우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 그 책임론을 또 제기될 수가 있고 예를 들면 뭐 마창진 지금은 창원시인데 마산, 창원, 진해 같은 경우에는 마산이나 진해는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도 지금 여파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어쨌든 전체적으로 100% 동의할 수는 없어도 해야 된다라는 거고 대전 충남도 당론으로 가져오라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명백합니다. 뭐냐 하면은 당론으로 우리는 반대요 하면은 그걸로 민주당이 이제 대전 충남은 선거할 거예요. 20조 원을 우리가 받아오려고 했는데 국힘에서 반대해 가지고 못 받아왔다. 국힘이 문제다라는 걸로 이제 선거 캠페인을 하겠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애매모호하게 지금 국힘이 얘기하고 있는데 저는 그냥 반대 하면 되죠. 지금 어차피 도에서 지금 다 충남도나 지금 대전시나 다 반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상 국힘이 지금 원래 추진했다가 이거를 튼 거거든요. 그래서 국힘의 무능과 혼선이 각자 이해관계에 따른 혼선이 지금 이거를 좌초했다라는 건 보지만 지금 교착 상태는 또 민주당도 이거를 좀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뭐 그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윤인구 : 아까 저 대구시장 얘기했습니다마는 주호영 의원은 이 TK 통합 지연이 이제 계속 김부겸 전 총리 출마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정작 김부겸 전 총리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장성철 : 통합이 되면 출마를 안 하겠다라는 입장은 확고한 것 같고요. 이제 분리 선거를 하게 되면은 대구시장 정도는 내가 한번 추대 형식으로 하면 나가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반반의 생각을 좀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좀 많이 드셨고 또한 내가 지금 나와서 또 무슨 소모품 같은 역할을 하는 게 과연 맞는 것인가 그런 고민도 좀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어쨌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김부겸 총리님이 나서줘야 된다라고 압박도 하고 뭐 가서 읍소도 하고 또 추대 분위기 쫙 만들고 힘 모아주기 하면은 그래도 당선 가능성이 1%라도 좀 있다면 출마하실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 안 나오신다고 주변에는 얘기를 했어요 이미. 제가 이제 저도 직접 제가 물어본 건 아니고 그러니까 연락을 하신 분들 보면 안 나간다라는 건데 그거는 진짜로 꽃가마에 태워라 나를. 나를 우대해라 뭐 이런 거. 사모님이 그렇게 배우자께서 반대하신대요. 선거 나가는 거를. 뭐 고민이 있을 거라고 보는데 대구 경북 통합 되면 가능성이 없어요. 제가 봐도. 그래서 각자의 지금 이해관계 때문에. 그런데 주호영 의원은 사실은 이 통합을 하려는 것 자체가 지금 대구시장 여론조사가 여러 개가 있지만은 보면은 본인이 약간 밀리는 게 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2등 3등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경북까지 합치면은 인지도에서는 경북에서는 주호영이 높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은 사실은 그런 욕심 때문에 또 통합을 강하게 하고 있고 추경호 의원은 또 자기가 좀 잘 나오는 게 있으니까 그냥 대구만으로 하려고 했다가 지금 뭐 역풍을 맞고 이렇게 막 이런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각자 지금 국힘도 사실 통일이 안 되고 있다.

▶ 장성철 : 아니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에 진짜 출마할 마음이 없어. 나 출마하고 싶은 생각이 0%야 그러면 공개적으로 저 출마 안 합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좋은 대구시장 후보 발굴하고 좀 경쟁력 있는 사람 공천을 해라 그렇게 선언을 하겠죠. 그런데 공개적으로 안 하고 그냥 주위에 흘리는 것은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설득의 문제일 것 같아요. 뭐 국무총리까지 하셔가지고 뭐 공직 뭐 할 수 있느냐 그런 생각도 있지만 정치인들은 그래도 뭐라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대구시장 나가셔가지고 좀 되시면 하시면 되고 안 되시면 저희가 여러 가지 좀 예우에 맞게 자리도 좀 챙겨드리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드리겠습니다. 이러면 또 진영에서 그렇게 요구를 하면 막 뿌리치지 못할 것 같아요.

▷ 윤인구 : 지금 뭐 대구냐 부산이냐 출마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어떤 구도가 본인한테 더 유리한 겁니까?

▶ 김준일 : 몰라요. 그러니까 그냥 물어봐도 한동훈 대표도 지금 얘기 안 하고 있고 제가 출마하는 게 뭐 중요한 게 아니다. 시민들이 이제 목소리를 내가지고 지금 당을 정상화하는 게 맞다 뭐 이런 얘기하잖아요. 그 얘기인즉슨 아직 판이 안 깔렸는데 먼저 뭔가를 얘기를 하는 게 상당히 부담인 거죠. 그러니까 어디가 보궐 선거가 나올지 확실치 않잖아요 지금은. 그러니까 좀 더 지켜보겠다. 조국 대표도 원래 3월 말까지 결정하겠다고 하다가 4월 초로 넘어갔거든요. 점점 뒤로 미룰 수밖에 없고 또 하나는 장동혁 대표가 아예 한동훈 당선 못 되도록 자객 공천하겠다 그런 취지의 언론 인터뷰를 했어요. 그러니까 먼저 이거는 패를 까는 게 불리합니다. 이거는 상황을 보고 마지막에 자기 패를 까는 게 맞기 때문에 전략적 모호성으로 가는데 저는 그래도 대구 나갈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 장성철 :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준일 대표님하고 제가 좀 생각이 다른 게 저는 부산 나갈 것 같다 그런 생각이 좀 들고.

▷ 윤인구 : 한 분은 대구. 한 분은 부산.

▶ 장성철 : 대구 나갈 거다, 부산 나갈 거다라는 것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 측이 생각하고 임하는 태도와 자세가 좀 달라요. 그러니까 부산 북구 갑 나와. 오케이 여기 나가야지 이렇게 얘기를 하고 대구? 대구는 우리가 좀 이것도 생각해 보고 저것도 생각해 봐야 되는데 좀 미적거리더라고요. 그래서 만약에 대구도 만약 지역구 나오고 부산도 지역구 나오면 부산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전망해 봅니다.

▷ 윤인구 :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이제 그 6.3 지방선거 공천 후보자 접수 받죠.

▶ 장성철 : 근데 받아서 뭐 하겠어요? 지금 뭐 지방선거에 대한 전망이 상당히 암울하잖아요. 지금 서울의 일부 지역 같은 경우에는 현역 시의원들이 난 출마 안 할래 막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좀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공천 접수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역대 최저의 경쟁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그리고 공천을 신청한 곳이 상당수 신청을 못하는 곳. 공천 출마자가 없는 곳 그런 곳이 상당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 어제 기준으로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예비 후보자를 지금 양당을 비교를 해보면 17개 광역지자체장은 민주당은 예비 후보자가 20명, 국민의힘은 12명, 기초단체장은 민주당 326명, 국민의힘 175명, 광역의원은 민주당 544명, 국민의힘 208명.

▷ 윤인구 : 한 2분의 1 수준이네요

▶ 김준일 : 더블이에요. 더블. 그러니까 절반 국민의 힘이 절반이에요. 그 정도로 하겠다라는 사람이 많지가 않은 이런 상황이에요. 사실 그래서 뭐 메기를 풀어서 뭐 하나의 뉴페이스를 하는 그런데 지금 있는 사람도 지금 출마 안 하겠다고 하는 진짜 그런 분들 많아요. 예를 들면은 이번에 순천에서 시의원 당선되신 분이 있어요. 2022년에. 그때 이제 천하람이라든지 예를 들면 뭐 이런 대통령. 윤석열 당선의 덕을 봐서 그분 출마 안 하겠다라고 선언하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가능성이 없다라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아예. 그런 지역이 상당히 많다 지금.

▷ 윤인구 : 그런 와중에 저는 이거 좀 눈길을 끌던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복면가왕 방식 오디션으로 실시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장성철 : 한심해요. 이게 토너먼트 형식으로 그냥 오세훈 시장은 그냥 굳은 자로 놓고 다른 출마자들 경쟁을 해가지고 거기서 이긴 사람하고 오세훈 시장하고 붙이겠다는 건데 공천이 상당 부분 늦어질 가능성이 높잖아요. 이러면은 경선을 치러야 되니까. 지금 서울시의 구도가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오세훈 시장 인물론으로 그나마 버티고 있다라는 평가가 많은데 오세훈 시장 발목 잡아놓고 공천도 확정 안 해주고 늦게 확정시키면은 오세훈 시장 선거 운동하는 시간이 상당히 짧아지고 또 여러 가지 흠과 상처를 또 비판과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마이너스 게임이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김준일 :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그동안 했던 얘기들을 시간의 순서대로 제가 좀 한번 정리를 해 드릴게요. 뉴페이스 얘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현역 지자체장 단수 공천 없다 얘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현역 지자체장들 불출마해라 얘기를 했어요. 그다음에 현역 지자체장들이 자기 직을 가지고 경선에 붙는 거는 불공정하니까 지자체장들 중도 사퇴해서 붙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 다음에 지금 이 복면가왕 얘기가 나온 거거든요. 이게 다 누구를 가리키나요? 전부 오세훈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저 아직 쓸 만하다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이게 말이 복면가왕이지 이게 지금 복면을 쓰고 하겠다라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은 다자 구도가 아니라 오세훈과 1대1 구도로 만들겠다라는 건데 다자 구도로 할 경우에는 오세훈이 이길 가능성이 높으니까 추려가지고 그중에서 한 명만 오세훈한테 지금 붙이겠다라는 거예요. 흥행도 고려를 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은 죽어라 지금 오세훈에 공천을 안 주겠다라는 이게 의도가 너무 보인다. 지금 이게.

▷ 윤인구 : 이런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략 공천 안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이 의미는 뭡니까?

▶ 장성철 : 머리 아프니까 오직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경선을 치르도록 하겠다 이런 건데 오해를 받잖아요. 이번에 전략공천을 통해서 만약 한다면 당대표 선거에 자기 사람들을 많이 심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런 정치적인 공격을 받을 만한 소지가 크니까 그냥 당에서 정하는 대로 공관위에서 하는 대로 그대로 내버려 두겠다. 내 사심 없다. 이번 공천에서는. 그러니까 난 정치적으로 공격하지 말아라 그러한 방어막을 치는 것 같습니다.

▷ 윤인구 : 그러니까 친청, 친명 이런 대결 구도를 만들지 않겠다.

▶ 김준일 : 아니 그건 뭐 맞고 지금 복잡하잖아요. 그러니까 뭐 그렇다고 전략 공천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당 대표가 직접 이렇게 개입해가지고 뭔가를 안 하겠다라는 거고 전략공천 위원장 황희 의원도 지금 있어요. 그러니까 뭐 그거는 그거대로 가는 건데 당장 예를 들면은 김남준과 송영길의 누구 손을 들어줘도 막 말이 나올 것 같잖아요.

▷ 윤인구 : 거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인천 계양은.

▶ 김준일 : 난 손 떼겠다 뭐 이런 거죠 그러니까.

▷ 윤인구 : 인천 계양 을은 정리가 됐어요?

▶ 장성철 : 제가 보기에는 그냥 송영길 전 대표가 계양 을 가고 김남준 전 대변인이 연수 가고 그렇게 좀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윤인구 : 그래요? 김준일 평론가.

▶ 장성철 : 반대로 얘기하세요.

▶ 김준일 : 아니 왕과 사는 남자 왕사남 지금 김남준이 지금 공천을 계양 을 받아야지 무슨 소리입니까 지금.

▷ 윤인구 : 지금 뭐 뉴 이재명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통 지지층하고 또 이 뉴 이재명의 관계 어떻게 보세요?

▶ 장성철 : 그거는 같은 스탠스를 취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그러니까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지지층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도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지지하는데 뉴 이재명 지지자들의 특징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적으로 잘하는 부분을 지지하는 사람. 저같이 이제 이제 보수 쪽 입장에 있는 사람 그런 사람 중에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는데 긍정 평가 할 수 있는 사람이 뉴 이재명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특정한 이념과 진영으로 구분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 제가 이 판에서 내가 뉴 이재명이다라고 한 사람을 세 사람을 봤어요. 한 명이 신인규 변호사, 한 명이 김용남 전 의원 그리고 한 명이 장성철 소장.

▷ 윤인구 : 저희 프로그램 참여하셨던 분들.

▶ 김준일 : 셋이 다 다릅니다. 뉴 이재명은 제가 보기에는 통일성이 없어요.

▷ 윤인구 : 마지막으로 두 분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 이제 자리에서 물러났죠.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하나요?

▶ 장성철 : 단수 공천 받을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거의 결정됐다.

▶ 김준일 : 후보를 혼자 면접을 봤어요. 경남도 다른 후보가 없어요. 그래서 무조건 공천은 받는 거고 이제 국민의힘이 사실은 박완수 지사가 현역 지사인데 조해진 전 의원이 또 지금 열심히 뛰고 있거든요. 경남지사. 그래서 저한테 계속 이제 문자 메시지를 보내요. 여론조사 잘 나왔다 이런 거. 근데 박완수 지사가 워낙 현역이니까 유리하기는 한데 경남이 이번에 키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윤인구 : 5874님 “장 소장님 축하드린다”고 감사합니다. 새로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방송. “김준일 평론가도 완전 팬입니다” 하셨고요. 7133 님 “오늘 출연자 두 분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항상 고맙다고 하시면서 KBS 1라디오 잘 듣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오늘 두 분과의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준일/장성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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