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웃고있다...또 맨시티 발목 잡은 오심→英 BBC 패널 "말도 안 되는 판정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간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심 논란이 나왔다.
맨시티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간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심 논란이 나왔다.
맨시티는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붙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전까지 연승을 달리며 1위 아스널을 턱밑까지 추격한 맨시티지만, 승점 1점만 추가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현재 승점 60점으로 아스널과 7점 차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2-1이던 상황에 쐐기를 박을 수 있었던 맨시티다. 후반 25분 엘링 홀란이 라얀 셰르키의 패스를 받기 위해 따라가던 도중에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있었다.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다. VAR 판독 또한 없었다.
결국 후반 31분 엘리엇 앤더슨에게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허용하면서 승부는 2-2로 종료됐다. 지난 2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뒤에 4경기 연속 승리를 달리면서 아스널을 압박했던 맨시티인데, 홈에서 노팅엄에게 무승부를 거두며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종료 후 주장인 베르나르도 실바가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번 시즌 이런 일들에 익숙해져 있다. 모든 애매한 상황들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내가 보기에 홀란의 상황은 명백한 반칙이다. 홀란이 거기서 뭘 더 할 수 있었는가?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황에 익숙하다. 판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할 일은 더 잘하는 것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경기력뿐이다. 그것에만 집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주제에 대해서는 몇 주 전에 이미 말했다"라며 "나는 항상 심판이 개입할 필요가 없도록 우리가 훨씬 더 잘해야 한다고 믿는다. 더 잘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지, 심판에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더 이상 할 말은 없다"라고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에 출연한 마이카 리차즈는 "페널티킥이 맞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홀란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줬다. 골키퍼가 그를 완전히 넘어뜨렸다. 아주 간단한 문제다"라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