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공감기부 ‘난치병 환우에게 새 생명을’ 계속된다

임훈 기자 2026. 3. 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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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와 BNK부산은행, 국제신문이 함께하는 공감기부 프로젝트 '난치병 환우에게 새 생명을' 경과보고 모임(사진)이 5일 국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이날 경과보고 모임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장 홍법사 심산스님과 이승표 부본부장, 운영이사 현담스님을 비롯해 황문성 국제신문 발행인, 오상준 편집인 겸 총괄본부장, 최현진 편집국장, 위성옥 BNK부산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 이현철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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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등 경과보고 모임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와 BNK부산은행, 국제신문이 함께하는 공감기부 프로젝트 ‘난치병 환우에게 새 생명을’ 경과보고 모임(사진)이 5일 국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지역의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경과보고 모임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장 홍법사 심산스님과 이승표 부본부장, 운영이사 현담스님을 비롯해 황문성 국제신문 발행인, 오상준 편집인 겸 총괄본부장, 최현진 편집국장, 위성옥 BNK부산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 이현철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난치병 환우에게 새 생명을’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2015년 시작됐다. 매달 두 차례씩 환우의 사연을 소개하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NK부산은행이 기본 후원금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소개된 환우 사연에 대해 시민이 공감 버튼을 누른 횟수에 따라 기부금이 추가되는 참여형 기부 모델이다.

환우 1인당 지원 금액은 100만 원에서 300만 원에 이르며,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지역 기업과 언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홍법사 심산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와 언론, 은행이 한뜻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믿음과 형식을 떠나 선한 영향을 실천할 수 있는 정신이야 말로 시대적 흐름인 만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명나눔활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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