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울산서 첫 도움+경합 승률 100%...포스트 설영우 등장, 최석현 성장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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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의 성장은 울산 HD에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울산 HD는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강원FC에 3-1 승리를 거뒀다.
최석현은 울산 현대중, 현대고를 나왔고 단국대에서 활약을 하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석현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1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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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최석현의 성장은 울산 HD에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
울산 HD는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강원FC에 3-1 승리를 거뒀다.
김현석 감독이 신뢰를 보냈던 야고가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울산의 첫 승을 이끌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 실패 후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개막전을 치렀는데 승리를 거두며 웃었고 새 얼굴들이 골고루 활약을 한 것도 긍정적이었다.
야고만큼 눈에 띈 선수는 최석현이었다. 최석현은 울산 현대중, 현대고를 나왔고 단국대에서 활약을 하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울산 입단 후 충북청주로 임대를 가며 경험을 쌓았고 2025년부터 울산에서 뛰었다. 수비 전 포지션이 가능한데 주로 라이트백으로 뛰었다. 공격적인 부분이 초반엔 아쉬웠지만 점차 성장을 했다.


작년 어려운 시기 동안 꾸준히 뛴 것이 최석현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석현은 전반 추가시간 보야니치 패스를 받아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뒤 야고에게 패스를 보내 도움을 기록했다. 울산 입단 후 첫 공격 포인트였다. 공격적으로도 돋보였고 수비적으로도 훌륭했다.
그라운드, 공중볼 모든 경합에서 승리를 하면서 경합 승률 100%를 기록했다. 인터셉트 14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면면서 수비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석현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1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정경호 감독이 원했던 후방 빌드업을 조기에 차단하고 강원 왼쪽 공격을 틀어막은 뒤, 울산 우측 공격 시발점을 열었다. 여러 풀백이 있는 울산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다. 2003년생으로 이제 만 23살, 포스트 설영우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울산은 강상우가 좌측 손가락 골절로 4월달에 복귀가 예상되고 심상민은 우측 햄스트링 및 좌측 대퇴근으로 마찬가지로 4월에 돌아온다. 최석현의 활약이 반가운 이유다. 최석현은 앞서 말한대로 센터백, 레프트백도 가능해 김현석 감독이 수비 포메이션을 변형적으로 활용할 때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최석현은 올해 더 확실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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