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하메네이 후계자, 결국 죽는다"…참수작전 반복 경고

2026. 3. 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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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폭사한 이후, 후임자 선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후계자가 반미 노선을 이어갈 경우, 즉각 '참수 작전'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폭사한 하메네이 후임자 선출에 나선 이란을 향해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장을 보냈습니다.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결국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 지도부는 급속히 붕괴하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되려는 자의 끝은 죽음입니다."

차기 지도부가 반미 노선을 유지하고,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면 곧바로 '참수 작전'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뻔했고,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벌어집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란 내부 정보원 '휴민트'와 통신 감청, 실시간 위성 정보에서 정밀 타격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란으로서는 차기 지도자를 공식화하는 것 자체가 제거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셈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 작전에 대해 "10점 만점에 15점을 주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스탠딩 : 강영구 / 특파원 (워싱턴) -"중동지역 화약고가 다시 불붙기 시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후속 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N 뉴스 강영구입니다."

영상촬영: 윤양희 / 워싱턴 영상편집: 양성훈 그 래 픽: 이새봄·김규민

#트럼프 #이란 #참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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