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도 뚫은 야구 꿈나무 열정"…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박정환 기자 2026. 3. 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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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와 화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5일 공식 개막했다.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대회는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개막식 없이 곧바로 예선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첫날인 이날 ▲화성서부 ▲수원장안구 ▲수원팔달구 ▲수원영통구 ▲성남분당리틀야구단 ▲광명시 ▲인천부평구 ▲이천시리틀야구단 ▲이천양신 ▲안성시 ▲서울영등포구 ▲서울동대문구 ▲서울강북구 ▲서울강서구 ▲서울중구 ▲과천시 등 총 16개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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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화성서부 등 총 16개 팀 경기 진행
5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박정환기자


경기일보와 화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5일 공식 개막했다.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대회는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개막식 없이 곧바로 예선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첫날인 이날 ▲화성서부 ▲수원장안구 ▲수원팔달구 ▲수원영통구 ▲성남분당리틀야구단 ▲광명시 ▲인천부평구 ▲이천시리틀야구단 ▲이천양신 ▲안성시 ▲서울영등포구 ▲서울동대문구 ▲서울강북구 ▲서울강서구 ▲서울중구 ▲과천시 등 총 16개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오후 3시와 5시, 각각 4경기씩 진행됐다.

먼저 오후3시 메인구장에서 진행된 분당구와 동대문구의 대결에선 동대문구가 분당구를 11대5로 이기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같은 시각 1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선 광명시가 부평구를 11대0, 4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팔달구와 이천시의 경기(2구장)에선 이천시가 팔달구를 5대2로 승리, 3구장에선 이천양신이 안성시를 6대0으로 이겼다.

오후 5시부터는 화성서부, 수원영통구·장안구, 서울영등포구·중구·강북구·강서구, 과천 등 8개 팀이 우천 속에서도 경기를 펼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각 조 결승전은 15일 메인구장과 2구장 등지에서 열린다.

박정환 기자 pj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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