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놀리다가 지더니...이젠 상대 선수에게 니킥까지→독일 언론도 "월드컵에 나가면 안 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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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뤼디거가 더티 플레이로 인해 질타를 받고 있다.
독일 '빌트'는 4일(한국시간) "뤼디거는 지난 헤타페전에서 이미 쓰러져 있는 선수를 향해 무릎을 세우고 돌진하며 그의 얼굴을 정통으로 가격했다. 그는 특정 상황에서 스스로를 전혀 통제하지 못한다. 이것이 그가 월드컵에 함께 가서는 안 되는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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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안토니오 뤼디거가 더티 플레이로 인해 질타를 받고 있다.
독일 '빌트'는 4일(한국시간) "뤼디거는 지난 헤타페전에서 이미 쓰러져 있는 선수를 향해 무릎을 세우고 돌진하며 그의 얼굴을 정통으로 가격했다. 그는 특정 상황에서 스스로를 전혀 통제하지 못한다. 이것이 그가 월드컵에 함께 가서는 안 되는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뤼디거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도르트문트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슈투트가르트, AS로마를 거쳐 첼시에서 기량을 터뜨렸다. 활약을 인정받아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 레알 소속으로 169경기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실력은 출중하지만, 구설수가 많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앞서나가고 있을 때, 상대를 조롱하듯이 과장된 달리기를 해서 비판을 받았다. 결국 경기도 패배했다. 헤타페전에서도 또 일이 터졌다. 전반 26분 이미 넘어져 있는 리코를 향해 이른바 니킥을 날렸다. 이에 대한 VAR 판독은 없었고, 옐로카드조차 나오지 않았다. 리코는 이 장면을 두고 "반대 상황이었다면, 나는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을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자국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 '빌트'는 "거친 파울의 수준이 아니다. 그것은 거의 암살 시도에 가까운 행위였다. 이 장면은 다시 한번 증명했다. 뤼디거는 전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것이 그가 월드컵에 함께 가서는 안 되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이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스타 플레이어라 할지라도 과감히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뤼디거는 그 제외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릴 만한 상황이다. 첫째로, 스포츠 시본 정신을 위반하는 이러한 반복적인 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둘째로,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그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우리에게는 이미 니코 슐로터벡과 요나단 타라는 강력한 수비 조합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대표팀 내에서 뤼디거는 팀 플레이어로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동료들 또한 그를 아낀다. 하지만 이토록 주기적으로 자제력을 잃는 인물은 결과적으로 팀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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