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Long time no see! 변준형 복귀’→완전체 정관장, 유도훈 감독 “변준형이 잘 해야할텐데...”

고양/정다윤 2026. 3. 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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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유 감독은 "오늘(5일)복귀한다. 부상 부위가 완쾌의 상태는 아니다. 휴식기 동안 재활을 성실히 준비했닼 D리그에서 적극적으로 해줬다. 웜업이 됐을 때 내보내서 지켜보려고 한다. 변준형이 잘해야 될텐데... 부상없이 왔다 갔다만 잘 하면 된다(웃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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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정다윤 기자]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유도훈 감독은 취재진들을 보자마자 “Long time no see!”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표했다.

정관장은 시즌 27승 15패로 2위에 올라 있다. 길었던 휴식기를 지나며 다시 순위 경쟁의 한복판에 섰다. 원주 DB와 서울 SK가 촘촘하게 붙어 있다. 한 자리 차이를 두고 이어지는 싸움이다.

맞대결 상대 소노 역시 여유가 없다. 6강 진입을 노리는 팀이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두 팀의 대결이다.

다만 상대 전적에서는 정관장이 분명한 우위를 보였다. 소노를 상대로 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도 4승을 챙겼다. 평균 득실점 차도 8점(74.8점)이다.

그렇다고 방심할 상황은 아니다. 최근 흐름은 소노가 만만치 않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평균 81.6점을 기록했다.

유 감독은 “소노가 10경기 8승 2패더라. 이기면서 잘 되는 점이 있다. 3점슛 성공률이 높아진것도 있지만 슛이 안 들어갔을 때의 세컨드 리바운드로 흐름을 잡고 가져간다. 소노의 수비가 3라운드 이후로 헬프 디펜스기 빠르게 나오는 부분도 있다. 소노를 상대로 우리가 공격에서 제 타이밍과 스페이싱으로 풀어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답했다.

이어 “삼각편대(나이트, 이정현, 켐바오)가 탄탄하다. 거기서 임동섭과 강지훈 득점이 나온다고 하지만 주축을 성공률을 묶을 것. 볼 없는 수비와 협력 수비기 잘 되어야한다. 쉬다가 하면 안 풀릴 수 있다는 점도 안다. 그렇기에 팀 오펜스와 디펜스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풀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관장에도 반가운 변화가 있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변준형이 복귀 수순에 들어갔다. 지난달 28일 D리그 경기에서 21분을 소화하며 무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변준형의 복귀로 정관장의 색이 다시 맞춰지는 셈이다.

유 감독은 “오늘(5일)복귀한다. 부상 부위가 완쾌의 상태는 아니다. 휴식기 동안 재활을 성실히 준비했닼 D리그에서 적극적으로 해줬다. 웜업이 됐을 때 내보내서 지켜보려고 한다. 변준형이 잘해야 될텐데... 부상없이 왔다 갔다만 잘 하면 된다(웃음)"고 했다.

이어 긴 휴식기 동안 가져간 변화에 대해서는 “상대들이 우리의 수비를 간파한 부분에 대해서 변화를 줬다. 여기서 찬스를 만들기 위해 스페이싱에 변화를 줬다. 오펜스에서는 변준형-박지훈, 박지훈-문유현, 문유현-변준형 투 가드의 조합으로 각 나갔을 때 공격의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고 했다.

이어서는 “움직임부터 견고하게 하고 모두 찬스를 만드는 재능이 있어서 더욱 강조했다. 부상자가 나오지 않도록 휴식기동안 많은 노력과 준비를 했다”고 했다.

*베스트5
소노: 나이트 이정현 강지훈 켐바오 김진유
정관장: 오브라이언트 변준형 박지훈 김영현 김종규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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