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엘런슨 홀로 뛰는 DB, 김주성 감독 "체력은 충분하겠지만…"

원주/홍성한 2026. 3. 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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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충분할 겁니다. 잘 버텨줘야죠."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김주성 감독은 "언제 복귀가 가능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하루하루 상태가 다르다. 엘런슨이 잘 버텨줘야 한다. 휴식기가 있었으니, 체력은 충분할 것이다(웃음). 엘런슨이 쉴 때는 빅라인업을 꺼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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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체력은 충분할 겁니다. 잘 버텨줘야죠."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KCC와 맞대결 전적은 2승 2패다. 1, 2라운드를 내줬지만 3, 4라운드에서 연이어 잡아냈다.

경기 전 김 감독은 “결국 공격이 원활하게 잘 됐던 것 같다. 우리가 수비는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크게 졌을 때 보면 무리한 슛이 많이 나왔다. 오늘(5일)도 패스 게임이 중심이 되는 원활한 공격이 잘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숀 롱, 허훈 2대2 수비는 지난 맞대결 때 했던 그대로 우선 나간다. 강하게 해 볼 생각이다. 그게 안 된다면 신장이 큰 선수를 투입해 변칙 수비를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A매치 휴식기 때 선수들과 나눴던 이야기에 대해서는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가 좋지 않았다. 왜 이렇게 졌는지 선수들한테 주입시켰다. 순위 싸움에 대해서는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우리가 세워둔 확실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좋지 않은 소식도 있다. 2옵션 외국선수 에삼 무스타파가 훈련 중 발목 염좌 증상을 호소해 결장한다. 헨리 엘렌슨이 홀로 많은 시간을 소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김주성 감독은 "언제 복귀가 가능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하루하루 상태가 다르다. 엘런슨이 잘 버텨줘야 한다. 휴식기가 있었으니, 체력은 충분할 것이다(웃음). 엘런슨이 쉴 때는 빅라인업을 꺼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5
DB : 알바노 이정현 박인웅 엘런슨 정효근
KCC : 허훈 허웅 윤기찬 장재석 숀 롱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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