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박재현, 이혼 3년 만에 고백…"전처가 시어머니 모시기 싫다고" ('X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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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하며 일명 '서프라이즈 걔'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재연배우 박재현이 전처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3일 TV조선 공식 채널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신규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의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재현이 출연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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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MBC 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하며 일명 '서프라이즈 걔'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재연배우 박재현이 전처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3일 TV조선 공식 채널에는 '헤어진 배우자의 사생활을 훔쳐볼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신규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의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재현은 "(전처가) 어머니를 모시고 살기 싫다고 하더라"고 밝히며 영상의 포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박재현의 전 아내 한혜주는 "제 입장은 그게 아니었다"고 반박하며 현장 분위기에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2022년 고정 출연하던 '서프라이즈'의 종영 이후 특별한 근황이 전해지지 않던 박재현의 방송 복귀가 전처와의 갈등으로 시작하자 누리꾼들의 감정은 반가움과 안타까움이 공존했다.
지난 2018년 3월 16살 연하 한혜주와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은 박재현은 지난해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결혼 생활 5년 차에 접어들던 2023년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다툼이 잦았고, 아내도 어린 나이여서 상황을 잘 버티지 못했다"고 밝히며 "(이혼 후에도) 딸을 건강하게 잘 키우자는 목표는 같다.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박재현이 출연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혼 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서로와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을 함께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달라진 X의 모습을 통해 출연자 스스로는 물론 시청자 역시 자신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혼율이 급상승한 현대 사회에서 이혼한 이들의 현재를 지켜보며 서로 성장하고 따뜻한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리티"라고 설명했다. 'X의 사생활'은 오는 17일 밤 10시에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MBN '특종세상', TV조선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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