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규 현대차 전략기획실 전무 부사장 승진

김정환 기자(flame@mk.co.kr) 2026. 3. 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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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대관 기능을 맡은 전략기획실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승규 전략기획실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신 부사장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새만금에서 진행된 '새만금 로봇·수소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주도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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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로봇투자 주도 공로
현대차그룹 대관조직 강화
신승규 현대차 부사장. 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대관 기능을 맡은 전략기획실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날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승규 전략기획실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신 부사장은 지난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새만금에서 진행된 ‘새만금 로봇·수소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주도한 인사다. 정부와 협업하며 국내 대표 투자 협약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투자협약식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클러스터, 수전해 수소 생산 시설 등을 건립하는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전략기획실을 사업부에서 본부급으로 올리고, 정책조정사업부와 정책지원사업부도 사업부급으로 한 단계씩 높이기로 했다. 미국 관세 대응 등 글로벌 통상 업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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