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다> KNN 경남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 김경수 1등
'진' 실을
'다' 파헤친다.
KNN 조진욱 기자가 삐딱하게 바라 본 세상 이야기.
<조기자의 진짜다> 지금 시작합니다.
KNN이 조사한
경남도지사 여론조사 1등은
누구~
경남도민에게 누가 경남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34%,
박완수 현 경남도지사 26.6%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조해진, 진보당 전희영
예비후보가 뒤를 잇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가 민주당 단수공천을 받은 가운데 박완수 현 지사와
가상대결을 붙여봤습니다.
36.4% 대 34%,
오차 범위 안에서 초박빙입니다.
세대에 따라 지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30대부터 50대까지 지지를 받았고, 특히 40대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반면 박완수 현 지사는 6,70대의
지지가 높았고, 70대 이상에서
40% 포인트 이상 벌어졌습니다.
동서 대결 양상도 나타났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창원권과 동부권에서 우위를,
박완수 현 지사는 서부내륙,
서부해안권에서 강세였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와 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대결은 15.8% 포인트로
제법 큰 차이가 났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완수 지사가 34.7%로
조해진 전 의원을 크게 따돌렸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0.2% 포인트로 거의 차이가 없었고, 지지 정당 없음은 34.9%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NN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만 18세 이상 경남도민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3.1%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2.7%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취재: 정기형
편집: 전성현
그래픽:이선연
조진욱 기자(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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