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20년 숨긴 비밀 들통났다..."가발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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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윤석이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 탑승 중 가발 착용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4일 윤형빈은 '윤형빈의 원펀맨' 채널에 '이윤석, 20년 만에 T-익스프레스 도전. 뜻하지 않은 커밍아웃!? 기절하신 거 아니죠? (편집하다 진짜 눈물 나게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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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한승미 기자) 코미디언 이윤석이 에버랜드의 대표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 탑승 중 가발 착용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4일 윤형빈은 '윤형빈의 원펀맨' 채널에 '이윤석, 20년 만에 T-익스프레스 도전. 뜻하지 않은 커밍아웃!? 기절하신 거 아니죠? (편집하다 진짜 눈물 나게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윤형빈은 "윤석이 형님이 20년 동안 고수해 온 비밀. T-익스프레스의 100km 속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저희 채널에서만 단독으로 보여드리는 이윤석의 진짜 모습, 끝까지 확인해 달라"고 했다.
윤형빈은 놀이기구를 겁내는 이윤석을 설득해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에 탑승했다. 54m 높이를 자랑하는 이 롤러코스터는 강렬한 속도로 유명하다.
겁에 질린 이윤석은 "제 인생 최초로 돈을 안 받고 탄다. 초등학교 때는 돈 내고 탔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돈을 받고 탔다. 오늘 다시 어린이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윤석은 엄청난 속도를 온몸으로 맞으며 세찬 바람에 한 손으로 정수리를 부여잡았다. 윤형빈의 부축을 받으며 놀이기구에서 내려온 그는 "내가 지금까지 탄 것 중 최악이다. 전 세계에서 탄 것 중 제일 최악이다. 지금 영혼이 없다"고 털어놨따. 이어 "나 머리 괜찮냐. 머리 지금 커밍아웃 된 것 같다"며 "사람들이 이윤석 머리 정체를 알게 된 거 아니야. 처음 타시는 분이 모자 얘기만 해서 난 괜찮을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 윤형빈은 이윤석이 머리를 손으로 눌러 가발임을 밝히는 장면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주저앉은 이윤석의 머리가 뒤집어지며 가발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사진= '윤형빈의 원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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