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중동 대책회의도 없다”…총리실 “철저 대응 중” 반박

전새날 2026. 3. 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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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5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대책회의도 없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발언 내용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서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 "대책회의가 없어 불안" 등의 언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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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매일 오후 관계장관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총리실은 5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대책회의도 없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발언 내용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대통령 순방 중에 정부는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오후 비상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3일 국무회의를 개최해 중동 상황 관련 대응 현황 및 계획을 집중 점검·논의했다”며 “그 외에도 재외공관장 회의를 개최하는 등 범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중동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서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 “대책회의가 없어 불안” 등의 언급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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